아오~
갈아 마셔도 시원찮을 것들..

아니 민주당 10명에 무소속이 전주 출신인데... 국짐당은 꼴랑 6명이던데...
글구 4스타 출신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출신 김병주 의원도 있던데... 저걸 왜 줄임?
혹시 김병주가 육군 출신(포병)이라 반대하는것임?

당연히 민주당 새끼들도 반대를 해서

저리 된겁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도 사업 추진에 난색을 표하면서 결국 차기 정부로 사업 결정이 넘어가게 됐다.

육군 출신이기도 하고 ㅎㅎ

저 사업 자체가 해군만을 위해 뻥튀기한 해먹기 위한 사업이니까요.

해군 처럼 저 질얄 해놓으면 그냥 망하는거...


이미 해군 논리는 다 논파되서 너덜너덜해졌죠.

예산이 얼마 들어갈지도 다 사기쳐놓으니

좀 그럴듯한 플랜도 아니고 이미 해군 예산타먹기 사업으로 들통나서 그런듯.



힐거면 제대로 했어야지...얼렁뚱땅 사이비 짓거리한 해군

아... 해군이 뻘짓 해서 그런거 였군요.
아직도 똥별들이 정신 못차리고 또 해먹을려다 뽀록 난거 였군요.

자국의 군대에 항모를 보유하는 것을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

할거면 제대로 준비하고 길게 내다보고 해야될 사업인데

졸속으로 예산 달라고하고 엉망진창으로 급하게 진행시켰죠. 한두푼 드는 사업도 아닌데...


문통이 국방관련 지원을 많이하고 이거사줄까 저거사줄까 하는 것 같으니까
해군이 그럼 ' 이거 사주세요 ' 하고 들고왔는데
엉망진창.
" 오빠가 큰맘먹고 가방하나 사줄께 " 했더니 수천만원짜리 명품백을 턱 잡은 느낌.

할거면 제대로 해야되는 사업을 말이죠.
예로 항모에 들어갈 비행기 예산을 공군거 깍아먹는다든지...누가 그런것을 좋다 할까요 ?

이번 해병대 항공대 창설관련도 해군이 압박넣어서 개판치고...

듣고보니 국방위원회의 대응은 예견됐던 결과네요.

해병대 공격헬기 사업도 이상하게 흘러가던데...
차라리 육군과 같이 아파치로 통일해서 단가를 낮추는게 괜찮을것 같은데...
(해병대용 방염처리는 가격차이가 크게 안난다고 하니...)

마린온은 그냥 수송헬기로 놔두고, 옆에서 엄호할수 있는 공격헬기가 필요해 보이는데
그 뚱뚱한 마린온을 공격헬기라고 우기며 선정을 확정지어 버렸으니...

해병대도 속터지죠.

실제로 해군 영역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여론이 왔을때 해군을 뿌리치고

해병항공대 창설에 딱 맞춰서 진행시켜야될일을...


그냥 장군 별 달면 총기잃고 보신주의가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