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억원 최신형 러시아 탱크, 2천800만원 로켓포 한방에 박살" / 연합뉴스 (Yonhapnews)
2022.05.1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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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일빵빵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스카이넷님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그 정도가 어쩌면 중국 수준 혹은 그 이하겠구나 싶어져서 좀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