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격추도, 전사도 모두 '허구'…'키이우의 유령'은 없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2022.05.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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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매라면 누구나 저건 단지 우크라이나의 선전용이었다라는 걸 진작에 눈치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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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ultrakiki님의 댓글
언플이 진짜인것 처럼 나돌고 있죠.
우크라이나 군도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고
그런와중 남서부는 러시아가 야금야금 다 쳐먹음.
애초에 키에프로 북부쪽 침공한 러시아 정예도 아녔고 벨라루스랑 훈련으로 착출된 동부군 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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