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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도 유권자다] G식백과 대선토크 - 안철수 후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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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톡하고님에 의해 2022-08-27 02:51:38 게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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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그냥해봐님의 댓글

돌렬이 형은 언제 나옴?
제일 재밌을꺼 같은데 ..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영상 촬영은 했는데 아직 편집이 안끝난 건지....이 채널에 이재명과 안찰쓰 2명뿐이 없더라구요 ...

근데 다시 보면 이재명 영상은 6일전에 올라왔고, 안찰쓰는 4일전에 영상이 올라왔는데 그 후 아무런 영상이 안올라 온걸 보면...

윤짜장이는 그냥 섭외를 거부한 것도 같네요....

하긴 뭐 똥멍청이가 게임산업에 대해 뭘 알겠어요....ㅎㅎ

그냥해봐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기대한건데..
무슨 헛소리할지

모니터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3759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9일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재명 후보의 경우 E스포츠와 게임계 문제 해결을 위한 충분한 인식을 갖고 있다"라며 "다음주 쯤 '김성회의 G식백과'와 촬영을 진행해 목소리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당과 선대위 사이의 말이 달랐다. 당 관계자는 "두 후보가 출연하기로 했는데 한 후보가 출연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안다"라며 "이 후보가 출연한다면 아마 우리 후보가 철회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반면 선대위 관계자는 "출연을 요청받은 적도, 출연을 계획한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

[채널 운영자 김성회씨는 "A후보 캠프 측에서 먼저 출연 의사를 밝혀왔고 '반드시 양쪽에서 오케이(OK)를 해야 진행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라며 "(이후) B 후보도 출연 의사를 밝혀 '이게 되네'란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오히려) A 후보 캠프의 결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바쁜 사람들 둘 사이에서 미팅 잡는 거 빡세다(어렵다). 일단 먼저 되는 쪽부터 촬영을 하려고 한다"라며 "이후 후보의 촬영 가능 일정을 고려해 두 후보 내용을 한편으로 편집해 올리든 두 편으로 나눠서 올리든 조율을 잘 해보겠다"라고 설명했다.]

- 윤석열이 먼저 하자고 해놓고 정작 이재명 출연한다고 하니까 계속 미루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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