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상태를 보니 포장한지 얼마 안된거 같고...전봇대 주변으로 롤러의 다진 자국이 없는걸로 미루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존 전봇대를 옮기지 않고 아스콘포장을 진행 한거 같은데..

느낌으로는 기존도로가 아마 콘크리트도로였는데 아스콘으로 포장하면서 1면도로에서 양방향 1차로로 확장(위) 또는 확장(아래)한거 같음..

그래서 원래는 전봇대가 길가에 있었는데 길 안으로 들어오게 된거 같은데..

전력공사와 협의가 안된건지. 거부한건지 돈문제인지.어떤건지는 잘모르겠네요..그냥 밀어 붙힌거 같은데..

얼탱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