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가난했지만 너무 공부가 하고 싶었던 아이
2021.11.2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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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르치는 애들에게 시험 시기에 이거 복사해서 나눠주기도 했죠...
수능 지나고 갑자기 생각나 올리는 거지만
가끔 요즘 의레기들에게 이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묻고 싶기도 한 분...
두부
댓글목록 3
HD11665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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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08:57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용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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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1:09타이레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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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1:25경주에서 포항 가는쪽에 있는 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