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할머니가 위독한 군인 공짜로 태워준 버스기사 ~
2021.12.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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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모니터회원님의 댓글
그런데 저 군인은 TMO의 존재를 모르는 건가요?
원래 저런 상황이 닥쳤을때 이용하라는 시설인데...
(찾아보니 일부 폐지된 TMO도 있었군요)
아무튼 모처럼 선행을 베푸신 기사분 결말이 저렇게 끝나서 안타깝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타디온님의 댓글
용e님의 댓글
달리다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