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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친오빠 축의금 때문에 고민인 동생 ~

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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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00:50 259 3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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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잡개구리님의 댓글

2021.12.13 01:45

0 0

소심하고 부끄러워 한다더니 붙힘성이 좋네...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모니터회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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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02:10

0 0

처음 8만원 얘기 꺼내서 넘 성의없는것 아닌가 했다가 읽어보니... 중1 여학생.
한달 용돈이 3만원인데 8만원이나 모아 축하하려 한거였네요.
고마움을 표시하려 하는데도 상당히 조심스럽고, 너무 기뜩하네요.
새언니 되시는분 진짜 감동 받았을듯...

제 조카가 중2인데...(이제 중3 올라감)
저 여학생 반만 철좀 들었으면... ㅠ ㅠ

타디온님의 댓글

타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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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12:48

0 0

너무 귀엽고 기특한 동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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