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주 중요한것 같아서 좀 오래 걸리더라도 다 올리기로 했네요 

아들의 성 문제는 우선적으로 아버지에게 맡기고 다른 성의 엄마는 한발 물러서서 관망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엄마가 괜히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사례자 처럼 아이가 속으로 뱡들수가 있습니다. 

아빠가 아주 자연스러운 상황이고 현상이라는 생각과 함께 교육을 시켜주면 

아이가 죄의식이 없이 올바른 성의식을 갖게 되겠지요. 

엄마의 마음은 알겠으나 너무 섣부른 표현이나 말은 아이를 상처 입게 할 뿐 도움이 거의 되지가 않습니다. 

요즘 특히나 폐미들의 어이없는 교육으로 무조건 죄의식에 사로잡히는 남ㅈ바 아이들이 많은데 

정확히 알려주어야 아이가 상처 입지 않게 될것입니다. 

저 상담사는 아주 좋은 지적을 많이 했지만 아빠의 역활을 빼먹었네요. 

편모의 아이라면 주변의 삼촌이나 지인들에게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제가 격었던 일은 제 여사친이 저런경우라서 제가 상담으로 아이에게 왜곡된 성의식을 갖지 않게 하였습니다. 

젊은 엄마와 아빠들이 꼭 보아야만 될 아주 훌륭한 영상입니다. 

제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폐미들의 성의식의 곡해로 아이들이 심적으로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대로된 성교육을 학교에서도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