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60대 노동자 숨지게한 '만취 벤츠' 30대여성 징역 7년
2021.11.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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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권씨는 지난 5월24일 오전 2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LPG충전소 앞 도로에서 지하철 2호선 콘크리트 방음벽 철거작업을 하던 A씨(61)를 시속 148㎞의 속도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20135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 0.188%
자동차종합보험 가입X
지난해 4월에도 음주운전을 해
벌금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음
검찰이 12년 구형 > 판사 7년선고
7월1일 첫 반성문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17차례 반성문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박 판사는
다만 피의자는 깊이 반성 중이며
거짓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반성을 했는지 아닌지를 왜 지들이 판단함.
유족은 사과 못받았다는데
판새가 아주 또 GR을 했네요
유족한테 사과를 안구했는데 반성문을 써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고?
개가 웃고 지나갈 일이네 참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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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댓글목록 5
타이레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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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15:08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순헌철고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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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15:09고무줄처럼 형량이 늘었다 줄었다.. 아주 판사들 하는 꼬라지가 참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일빵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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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15:59모래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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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16:37실제 의도성이 있는 살인이여도 7년 밑으로 받는 경우 많죠.
하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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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