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밝혀진 대장동 특혜 개발사업에 대한 흐름도...

1. 이명박 정부시절 여당이던 한나라당(현 국힘당) 성남 시의원과 LH직원과 검찰이 대장동 개발에 참여함

2. 이재명 도지사 임기시절 대장동 개발에 따른 이익금 환수를 성남시로 편입하려고 했지만 국힘당 소속 의원들은

자신들의 소속인 화천대유에 이익이 가도록 이명박 인사인 LH사장과 함께 말을 맞추고 성남시의 공공환수 포기를 종용

3. 4년동안 이재명과 국힘당 성남시 의원끼리 싸우다가 화천대유와 결탁한 성남 토지개발 직원이 사업을 실시함

4. 1600억~3000억 이득을 위해 서로 결탁했지만 실제로 이득을 본건 그것에 못미치는걸로 보고, 내분이 일어나 내부고발 발생

5. 검찰에 신고당한 화천대유 관계자 일부는 구속수사, 50억 내물을 받은 5명은 아직 수사중인 상태

현재까지 결론.

이명박~박근혜 시절에 시작한 대장동 특혜사업은 이명박과 친분있던 LH사장등이 국힘당 소속의 아들이 근무하는 화천대유에게 

개발하도록 진행하였지만 이익 분배금과 뇌물등으로 내부 고발및 검찰 수사 진행

https://www.khan.co.kr/print.html?art_id=202109281310001 

https://www.yna.co.kr/view/AKR202109300623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