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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역사게시판

소회를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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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울티마툴레, 흥무대왕, 머라우더, 공칠공구, 삼바(미가입), 포테이토(미가입), 토마스베델, 한 분의 익명 회원(미가입), 무쿠리


이 회원들은


1) x생이 동아게시판 출신

2) 10대 학생부터 60대 은퇴자까지 폭넓은 연령대

3) 우리 역사에 대한 지속적 탐구심과 일관성 있게 보여온 진실한 열망


x생이 동아게시판 11년의 역사에서 겨우 이렇게 9명의 사람이 남았습니다


이 9명은 개인적 친분, 개별적 교우, 정치적 작당 등과 전혀 무관한, 오직 '역사'를 구심점으로 하여 여기까지 온 사람들입니다 겨우 1년 정도 활동한 사람도 있고, 멀게는 10년 이상 활동한 사람도 있습니다


'x생이 → 대피소 → 이곳'에 이르는 과정의 내막, 그리고 그 전사(前史)의 내막, 그리고 최근의 사태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두세 분 정도는 어느 정도 알고 있거나 파악한 것으로 보이더군요 


우리는 소수이고, 힘이 없습니다 또한 어떤 이슈나 목적으로 뭉친 적이 없습니다 단체행동을 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이러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해온 일, 우리가 열망하는 일은 우리에게 돈을 가져다 주지 않으며, 우리에게 당장의 쾌락을 주지도 않으며, 어떠한 명예나 권위를 가져다 주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각자가 자신이 가용할 수 있는 시간을 할애하여 연구를 하거나 읽은 책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정리를 하는 등 어떤 대의를 위하여 나름대로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는 소수이고, 힘이 없습니다


11년 교류사에서 겨우 9명만이 남았으며 실상 11년 교류사 전체에서도 실제 이렇다 할 활동을 한 사람이 10명을 넘어 선 적이 없습니다


서로의 글 열심히 읽어주시고, 댓글 꼭 남겨주시고, 추천 꼭 눌러주세요


우리가 우리를 챙겨야지 누가 챙겨주겠습니까


저는 많이 지쳤습니다


연구와 집필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책이 나오면, 나올 때마다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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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1

Marauder님의 댓글

자세한내용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그런데 익명회원은 굳이 익명으로 하신 이유가 있나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실명밖에 모르는데 실명을 적을 수 없어서죠

흥무대왕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힘 내시고...

판을 깔아주셨으니 저도 한마디 한다면,
전 역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반갑더군요. 저보다 많이 알든 적게 알든, 소고조선론자든 대고조선론자든 만물고조선론자든...

역사는 오래전 일이니 정확한 진실을 알기 어렵고, 인간의 일이다보니 정답이 있다기 보다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게시판은 교조주의가 판을 쳐서 상대의 얘기를 듣기보다는 자신의 지식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대표적으로 부흥카페가 그렇고... 그나마 가생이 동아게는 다양한 주장이 공존하는 느낌을 받아 활동을 시작했고 여러분들과 얘기하고 배우면서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네요.

현재 운영진 사태가 어떻게 정리될지 모르겠지만, 이 게시판에서든 또는 새로운 게시판에서든 누구라도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진지하되 심각하지 않은 자세로 토론할 수 있는 '열린 역사 게시판'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공칠공구님의 댓글의 댓글

가끔씩 그런 생각을 해보았소.역사사이트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소.그니깐 역사만 교류하는 사이트...
발언/수정/삭제 모두 자유로운 그런 사이트 ~
가생이와 톡하고에서는 감히 발언을 못하겠소.댓글이 달리면 수정/삭제 못하니깐 ~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사이트를 수년 동안 계속 구상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머라우더님은 20대의 젊은 분이신데
그런 사이트를 군입대 전부터 구상하셨고
올해 학부를 졸업하면서는 장기적으로 그러한 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공부를 하고 계시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장기적 목표로 돈을 벌고자 애쓰고 계십니다

저도 유사동질한 구상을 하였던 터라
x생이 동아게시판에 수년 동안 드문드문 머라우더님과 제가 그와 관련하여 나눈 대화들이
편린으로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저는 우선 카페를 만들려 합니다
이러한 계획도 머라우더님 역시 하셨는데
카페를 만들어서 자료를 정리하고 검증을 거쳐
그것을 토대로 2차 자료를 만들어서 외부의 중대형 커뮤니티에 퍼트린다 하는 구상입니다

① 카페 → 사이트
② 데이타베이스&열린토론
③ 역사커뮤니티를 메인으로 하는 사이트

우리 역사인들은 어느 커뮤니티고 늘 눈칫밥을 먹어요 우리가 주인이 되는 열린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하여
공칠공구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저도 나이먹어서 30대입니다... 군대를 늦게갔어요... 이곳분들에 비해서야 젊은편이지만 마냥 젊다고하기는 좀 그렇죠...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나이 낮춰줄 때는 가만히 계셔야 해유 ㅋㅋㅋ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앞으로는 그래야겠네요 ㅋㅋㅋ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사이트 제작 및 운영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더군요

역사 중심 사이트가 회원수 1천 명 이상, 또는 몇 만 명 이상까지 기대하기는 어렵고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역사 연구자거나 그 주변에 지속적으로 머무는 인구가
몇 백 명 수준이라고 보거든요
가장 큰 그룹인 네이버 부흥카페의 회원수가 8만여 명인데 허수, 즉 가입만 해놓고 활동도 눈팅도 안 하는 회원이 무척 많으니
사이트 중량 최대치를 1천 명으로 맞춰놓아도
몇 년 동안은 큰 무리 없이 운영해 나아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제 회원수가 몇 십명 정도라면 뭐 ㅎㅎ

잘 아시겠지만
저는 제 주분야인 강역사 외에
언어, 문화, 여타 인접 또는 인문학 분야의 정보가 있어서
뿐만 아니라 이러한 정보들에 접근하는 경로를 알고 있으니
이런 것들을 카테고리별로 차곡차곡 펼쳐놓아서
회원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기타 각 시대, 또는 주제 게시판에서 회원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자유방임형으로
운영한다면

우리 동아게 출신들이 바라는 이상적 목표가 아니라 하더라도 그 목표로 가기 위한 연습단계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무슨 되게 고지식하고 권위적이고 논쟁적인 사람으로만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군시절에도 애들 심부름이나 얼차려 같은 거 시켜본 적이 없는 사람임 ㅎㅎ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논쟁이야 자주하시지만 고지식하거나 권위적이라는 생각은 해본적 없네요. ㅋㅋㅋ

사실 아주 간단하게 만들면 백만원 + 월 몇천원정도로도 만들 수 있죠 ㅋ 물론 그렇게 하느니 네이버카페만드느니만 못하지만
몇가지를 포기하면 생각보다는 적게나가더군요. 반대로 여러가지를 추가하면 그만큼 추가비용이 상당해지더군요 ㄷㄷ

제가 처음 원했던 구조는 당연히 기존 사이트와 차별점이 있어야하고
시작은 역사지만 포맷이 만들어지면 굳이 역사에만 적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역사만으로는 아무래도 무리가있죠.
그 때문에 정치 연예 등 여러가지 주제로 디시 갤러리처럼 만들고 각 게시판을 담당분들이 맡아주시는 방향이었거든요.
다만 지금은 방향에서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고민중이네요.
웹사이트쪽(기존)으로 갈지 어플리케이션(새로운형식)으로 갈지 고민해봐야할것같아요.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역시 전문가시라 말씀하시는 수준이 다르시네유 ㄷㄷ
아무튼~ 제가 로또와 연금복권 동시에 당첨되면 바로 시작입니다 ㅋㅋㅋ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전 아마추어중에서도 아마추어에요 ㅋㅋ 웹디자인 공부 3개월만 해도 저보단 잘알고 잘할걸요.

다만 저는 현실적으로 복권당첨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저 혼자 할수있는 린스타트업(최소비용으로시작)이랑 합작(제 사업기획이 먹힐경우) 대충 두가지를 동시에 생각하고있어요.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부터 계속 말씀드렸지만
같이 할 생각이시면 같이 하고
같이 할 생각이 없으시면 저 혼자하겠습니다

전에 사업기획과 구상을 보여주신다고 하셔놓고
제 메일이나 블로그로 아무런 연락이 없으셨어요

이삼 년 후에 시작하실 거면
어짜피 저는 2022년에 집필에 전념할 것이므로
상관 없는데

그 사이에 만약 시도를 하신다 하면
콘텐츠 적으로 지원을 해드릴 것이며
자금이 긴급히 필요하시게 된다면
몇 백 정도는 아무 조건 없이 후원해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물론 저에게 뭘 어떻게 어찌할 것이냐 하는
설명을 해주셔야 하고요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아 ㅋ 마침 글쓰고있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완성되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을러서 완성은 못했네요 ㅜ
일단 제 주변 사람들부터 설득하기 위한 PPT 는(대학생수준이지만...) 제작하고있습니다.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제 생각에는 처음부터 거창하고 복잡한 완성품을 지향하기보다는 간단한 수준에서 일종의 데모 타입을 몇 번 만들어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시다면 천천히&찬찬히 하셔유 ㅎㅎ

흥무대왕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수정과 삭제가 가능한 게시판은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하지만 역사게시판만 있는 건 반대입니다. 오가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호기심에 한번 들러보는 사람이 있는 것이 역사의 대중화를 위해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니까요. 후방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역사에도 관심을 갖는다면 또한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ㅋ

카페는 폐쇄적이라 일반인의 접근이 쉽지 않아서 전 부정적이에요.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옳은 말씀이세요 공감합니다

x생이 동아게시판은 애초 거칠고 격렬한 생태였어요 그곳을 수년 동안 눈팅하셨다 하니 어느 정도 알고 계시겠지만 초창기에는 환빠와 식빠들의 헤게모니 다툼이 치열했고 주로 강역사, 다문화, 정치 등의 주제로 토론을 빙자한 개싸움이 늘 벌어졌습니다 또한 수시로 출몰하는 일베충과 넥우익에 맞서야 했어요

우리 역사의 세부 쟁점으로 들어가면 논쟁, 그것도 격렬한 논쟁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논점을 이탈하여 상대에게 욕설을 퍼붓는 지경까지 가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저는 몇 년 전부터 저로 인해 커뮤니티가 경색(梗塞)되는 것을 우려했어요 어느 정도 수준의 탐문자, 또는 취미를 넘어선 지식인, 또는 연구자가 없는 상태에서 수년 동안 동아게시판에 고립해 있었고,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 정도까지 깊이 있게 알고자 하지도 이해하지도 열의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주해오면서도 되도록이면 글을 안 쓰려 했고, 이곳에서도 무거운 주제인 강역사 관련 글은 올리지 않고 띄엄띄엄 미시사 쪽의 지난 소고들을 백업하였던 것이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은
취미 카테고리의 가장 밑바닥에 '역사'라는 이름으로 내몰려 있는 게시판에 '역사게시판'이라는 정식 명칭을 되찾아주고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출입이 용이한 메인 카테고리인 커뮤니티 카테고리로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베타 테스트 기간에 이를 적극적으로 요청하였고
그 과정에서
이곳 톡하고 소유주이자 대표인 한 회원에게 공개적으로 모욕을 당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공개처형'을 당했습니다
이 일이 지난 10월 27일의 일입니다

이런 수모를 겪으며
역사게시판을 메인 카테고리로 옮겨오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흥무대왕님의 댓글의 댓글

메인 카테고리로 옮겨온 데 그런 배경이 있었다는 걸 최근 사태로 알게됐습니다.

애 쓰셨어요.

흥무대왕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무쿠리님은 남들 눈치 보지마시고 어렵고 깊이있는 연구 글들을 모두 올려주면 좋겠네요. 지금 당장은 이해 하기도 힘들고 연구나 논쟁에 참여하지 못한다 해도 읽다보면 호기심도 생기고, 나중에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기도 하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전 지금도 가끔 가생이 동아게에 가서 예전 글을 검색합니다.)

저 역시 반기는 사람이 없더라도 제가 읽는 책들에 대한 소감은 계속 올릴 생각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겠죠.

공칠공구님의 댓글

<연구와 집필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무한지지를 보내드립니다.

Marauder님의 댓글

블로그는 지난번에 이웃을 했었지만, 블로그를 잘안해서 어떻게 교류하자는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서로의 자기 블로그에 글을 올리자는 의미인가요?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웃추가 했으면 누구인지 알려줘야쥬
처음 보는 닉네임을 보고 누군지 어떻게 알아유
여기다 닉네임 밝히지 마시고
제 블로그 안부게시판에다가 머라우더입니다라고 흔적 남겨주세유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저를 서로이웃 추가하셔서 님 블로그에서 대화 나눌 수도 있고
제 블로그에서 비밀댓글로 대화나눌 수도 있고 그렇쥬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 안부게시판에 쓰고 최근 게시판글을 올렸습니다. 블로그가 고장난건지 이상해져서 고치고싶은데 모르겠네요 ㅋㅋ 그냥 아이디 새로 파는게 나으려나 흠...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 확인했어유
그리고 만약에 새 아이디 파시면 같은 방식으로
안부게시판에 누구라고 알려주세유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넵 알겠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영상 올리게되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제작 잘 하시면 단가 좀 나중에 알려주세요

너무 비싸서 혹시나 단가 맞으면 의뢰하게요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저 진짜 최소한의 정보전달만을 위한 영상만 만들거라서 의뢰하실만한 퀄리티 안나올거에요 ㅋㅋㅋ
애초에 영상제작 해본적도 없어서 무쿠리님이 만드신 영상보다 퀄리티 안나올걸요.
아마 보고나서 한심하실 수도 있음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그럼 잘 됐네유 무지 싸게 해줄 거 아녀유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릴려는데 제가 쓴 글 보이시나요? 추가로 글 하나만 더 쓸려는데 보이시나 해서요.
개인적으로 의견교환은 카페만들어서 나누는게 편하다고 생각해요. 카페도 개인정보 열람 불가능한 카페로 만들수 있는걸로아는데... 제가 매니저로 있는 카페는 열람이 안되더라구요.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안 보입니다
블로그 메뉴랑 인터페이스 관리 좀 하셔야겠어요
보니까 저 계정 아주 옛날 거 같네요
한 2010년 전후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카페는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만들려고 해요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비싼몸이라서 ㅋㅋ 그래도 졸업전이라면 조금 해볼수도 있겠네요. 나중에 알려주세요 그럼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2000년 후반대에 만들다가 2011년? 이후로는 손도 안댄거같네요 ㅋ그냥 계정 새로 파는게 낫겠네요. 방금 새로 몇개 건드려봤는데 뭐가 문제인질 모르겠네요. 워낙 오랜만이라...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관리 들어가셔서 이것저것 만져서 다듬어 보세요
아니 뭔 사이트니 앱이니 하는 걸 만드시겠다는 분이
거기서 겁을 먹으십니까 ;;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카페만드시면 비밀게시판 만들어서 본격적인 내용은 거기서 나누면 되겠네요.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네, 카페는 아무때나 바로 만들 수가 있어서 급하지는 않으니까요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안보였던 이유는 서로이웃공개로 해놔서그런거였네요. 그냥 서로 이웃하면 자동으로 되는줄 알았는데 뭔가 추가적인게 필요한가봅니다... 일단은 이웃공개로 바꿔놨어요.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예, 이제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천천히 가면 될 거 같습니다
일단 연락을 취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겼으니

제가 좀 늦는 편이에요
지금도 어떤 연구자분한테 답신 보내야 하는데 2주가 흘렀네요
그러니 서로 각자 할 거 하면서
천천히 그때그때 의견 나누면 되겠습니다

근데 저는 많이 늦는 편이지만 상대방이 늦는 거는 잘 못 견딤 ㅋㅋㅋ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넵 ㅋㅋ 가능하면 빠른 답장 해드리겠습니다. 이제부터 이 주제는 블로그에서 이야기하고. 카페 만들어지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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