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바르땅
2024.06.20 02:38
57
7
0
0
본문
뭔가 흥얼거리다가 갑자기 떠오른 실비 누나.
이게 대체 몇십년 만이야....
정통 샹송가수라기 보단 예예걸=미국 팝 영향을 받은 프랜치 록(?)가수
시바(saba)의 여왕,라 마르짜를 들어보시면 아~!하실 가수이죠.
사실 실비 누나 너무 이뻐서 어린 마음에 홀딱 빠졌었던건 안비밀.
불가리아 출신 슬라빅 미녀시라 서유럽 미녀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 있쥬.
간만에 들으면서 팔베게하고 누웠더니.... 쥐날라고 허넹.ㅎㄷㄷ
춤추러 갈때만이 아니라도 예뻐~ 누나~
이건 시바의 여왕
라~라~라~랄라랄랄라라라~La Maritza.
88년 내한공연 영상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7
목풍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교통사고후에는 또 섹쉬한 금발 슬라빅 뷰티.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프렌치는 옹알이 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별루 였는데...갬성이 장난 아니삼..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옹알이하듯 독백하듯이 읎조리는것도 많은것도 그 때문.
음유시인 드립을 자꾸 치는게 사실 요 샹송가수들이구용.
실비 이모는 사실 정통 샹송보다는 팝스러운 가수시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