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탐구생활 - 윌로우비치

2024.04.23 02:41 81 11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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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아부지 모시고 윌로우 비치(버드나무 강변)갔다 왔삼.


콜로라도 강이라고 콜로라도 쪽에서 흘러 오는 강이삼. 


후버댐쪽으로 넘어와서 요기서 더 흘러가면 그랜드캐년으로 흘러가는 그 강이예욤.


오는 길에 후버댐도 들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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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 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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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꼬리 자르기 하고 온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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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은 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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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버댐 아찔해 보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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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아이유짱님의 댓글

아이유짱 2024.04.23 09:25
우와 영화에 많이 나오는 후버댐이네유
후덜덜합니다요 ㅋㅋㅋ
그랜드캐년 사진도 올려주삼 이모티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 2024.04.24 01:58
하핫.. 넵

가게 되면 찍어 올려드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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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몬님의 댓글

짤몬 2024.04.23 18:34
천조국 메칸더인...트렌스포머가 숨어있다는 그 후버댐이군..ㅋㅋㅋㅋ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 2024.04.24 01:59
아뉘 국가 기밀을 어떻게..........

51구역으로 옮기든지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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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님의 댓글

헬로가영 2024.04.24 00:19
나도 저기 가서 네바다 아리조나 2주횡단 마라톤 뛰었는데.
기록이 2초였던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 2024.04.24 02:03
형수님하고 2주 인터스테이트 횡단 하면서 이 영화 찍은거 아닌가?

아.. 형수님이 아니였을수도 ㅋㅋ 입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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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 2024.04.24 03:11
이 영화 와이프랑 베가스 가서 그랜드 캐년 가는 관광버스 안에서 봄 ㅋㅋㅋ
역시 핫도그는 파파야지 하면서.

목풍님의 댓글

목풍 2024.04.24 22:07
믓찌네유 실제로 저 댐 보면 어마무시 하겠쥬  ㄷㄷ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 2024.04.25 05:01
위에서 보면 없는 사람도 고소공포증 생길듯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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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님의 댓글

귀요미지훈 2024.05.01 05:11
어디선가 꼬리 자르고 온 넘의 꼬리를 자른 범인이 혹시 바로 아래 가재? ㅎ

대공황 시절 경제 살리자고 만든 후버댐...그 옛날에 저렇게 어마어마한 걸 만들었다는 것도 놀랍고

당시 라스베가스 인구가 겨우 5천명이었다고 ㅎㅎ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 2024.05.01 05:51
역쉬 머리 둏은 사람은 추리력이 후덜덜...

후버댐 공사 인부들이 베가스 주민보다 많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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