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 마눌님이 좋아하는 노래에유
2024.03.0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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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비알레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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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아주 명쾌게 알랴주심 ㅎㅎ
이런 곡이 브릿팝이구낭.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울 집에 체리나무에 꽃이 벚꽃처럼 피고 있는데...
들으면서 보뉘 운치 있어욤.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
너무 착한 사운드라 저랑은 안 어울리지만 그래도 좋아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컨트리도 있음...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이미자 나훈아는 기본이고
고복수 이난영 남인수 특히 좋아함. ㅋㅋㅋㅋ
송대관 태진아 시대도 좋아하고
특히 꽃을 든 남자, 울산아리랑, 와인글라스 같은 최유나식 지루박 사랑함.
슬로 트로트의 최애곡은 수은등이랑 눈물의 부르스.
근데 장윤정 까지 취급하고 그 이후 트로트는 트로트 취급 안 함. ㅋㅋ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남인수씨 따님이 베가스 울집 3분거리에 사시는데..
70대 후반이라 가끔 반찬 셔틀 해드림. ㅎㅎ
트롯은 안들으니 노래는 모름.
울 세대중에 요즘 트롯은 2찍이나 듣는다는 선입견 ㅋㅋ
옛날 트롯이 야 뭐.
귀요미지훈님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저 때는 일기예보 녹색지대 이런 류의 음악 막 증오했었음 ㅋㅋㅋㅋ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쳐다도 안 봤어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