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미어(Telomere)는 염색체의 끝 부분에 위치한 단순한 반복 DNA 서열입니다. 텔로미어는 세포의 수명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텔로미어가 짧아지면 세포가 분열을 멈추고 노화 및 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Google Bard


젊은 세포로 교체한 사람들은 세포들의 닳아버린 텔로미어를 보강한 결과로 젊음을 유지하던 것이였다.

여기에 레드오션은 텔로미어에 악성코드처럼 숨겨진 DNA를 활성화 하는 기능 즉 Doom을 메타마인드 숨겨놓은 것이다.

그들이 Doom을 활성화 하자 메타마인드 사용자의 대부분이 부작용으로 죽어갔다.

그러나 부작용에서 살아남은 대부분은 좀비화되었고 일부 소수는 초능력을 갖춘 바이오 로봇이 되어 버린것이다.


그럼 둠멘(Doom Men)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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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펌맨 :
세균화된 자신의 정자를 배출하여 생물학적인 공격을 한다.
키는 작으나 잘생겨서 여성요인 암살에 특화 되어 있다.

자이언트 :
성장판이 다시 열려 한없이 성장하여 거인이 됐다.
근데 허리위주로 긴 비주얼...

곡성 :
초고음으로 곡소리를 내어 적의 고막을 공격하나 자신의 고막도 상해서 소리를
듣지 못한다

스핏파이어 :
위산을 농축해서 침으로 뱉는데 살과 금속이 녹아내린다

한주먹 :
한쪽 주먹만 비대하게 성장하여 엄청난 펀치력을 지녔다

철몬 :
땀구멍으로 땀대신 피를 흘리는데 피의 철분이 굳어 강철같은 방어력을 지닌다

귀요물 :
겨드랑이로 암내대신 페로몬을 뿜어 상대에 브레인 포그 공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