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마왕...
2023.06.1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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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Erlkönig(번역이 마음에 들진않지만...)
18살의 슈베르트가
괴테의 시를 가사로 작곡한 가곡.
당시 슈베르트는 피아노도 없이 악보를 썼다고...응???
간만에 들으니 스산하니 좋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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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헬로가영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난 키보드쳐도 맨날 타이포인데...
어찌 저렇게 잘 칠까 부럽삼.
마왕이 낳냐 인왕이 낳냐 ㅋㅋ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비알레띠님의 댓글
너무 다른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그보단 좀 더 상위 계층 느낌이랄까..
귀요미지훈님의 댓글
뒤에서 죽음의 악마가 쫒아 오고 있다는 그건가유? 도착하니 아들은 이미 죽어 있다는...
빠른 피아노 건반 소리를 들으니 그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