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앙리 꼬마 샤쓰
2022.10.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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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간만에 좋아하는 가수 하나 소개해보려구요.
알제리계 프랑스인 샹송가수
앙리꼬 마샤스
아랍억양이나 창법이 그대로 뭍어나는 독특한 샹송가수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다들 노래 들으시면 아!하고 기억나실 노래들입니다.
히트곡이 워낙에 많아설 몇곡만...
샹송이라는게 자주 들으믄 느끼허지만 가끔 잊을만할때 한번씩 들어주믄 귀가 부들부들해지는구만요~
앙리 꼬마 샤쓰씨 노래는 가끔 탱고도 섞여있습죠.
첫곡은 우크라이나 전쟁도 있고하니
<녹슨 총>
두번째 곡은 가을이니께 애절하게꼬롬
<요런 연유로 햐서 사랑한당께>
세번째는 무려 탱고!
<사랑은 이유가 없어유>
징가렐라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으셨겄지만서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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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인왕님의 댓글
에잉~징가레라도 올려야징
비알레띠님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뉴욕에 사시는 한 분이 꼬마에는 또 조예가 깊으셔서...의견을 구해봐야 하나~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들켰! =3=3=3
귀요미지훈님의 댓글
3번째 탱고 뮤비...쥑이네유.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카르타고 시절 조선의 여진족 포지션정도인 누미디아,모리타니아...였고 이런 저런 술탄국들을 거쳐 딱히 알제리지역의 구심점 같은거야 읎으니 말이쥬.
거기다 앙리코 마샤스는 유대계 알제리인이니...태생적으로 부역자라고나 할까요?ㅎㅎ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의미가 상당하네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계속 들으니 흡인력이 있는 노래들이삼..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근디 저는 자주 듣기 좋지는 않더라고용?가끔 들어줘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