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노래를 오랫만에 들었네요.
인왕
2022.09.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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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릴땐 이지영이 최고! 이랬는데
귀가 뚫리기 시작하니까 다들 각각의 방향으로 대단했었다는걸 느끼네요.
20년 묵힌 완숙한 목소리도 참 좋구요.
이젠 다들 교수님들이니 뭐~ㅎㅎ
신연아는 말하듯이 부르는 흉성을 주로 내는 50년대 팝가수같은 클래식한 맛에 음색이...ㄷㄷㄷ
박민혜는 디즈니OST같은 귀에 팍팍 꽂히는 한가운데 직구.
이지영,이영현은 뭐 소울이니 재즈니 감성이니 뭐니 할 말이 필요없구용.
간만에 귀호강 좀 했습니다.
아래 영상은 리액션 동영상인데 감상에 도움이 될까 넣어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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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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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06:48울 인왕님이 껨은 은퇴 하시고 음악으로 전향? 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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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15:01전 뭐 음악에 빠졌다기보다는 옛날노래나 듣고 살쥬머~
아이유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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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10:26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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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15:02헬로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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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