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너무해. ㅠ,ㅠ
2022.08.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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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시간이 더디게 흐르는 오후에 주인공이죠.
마눌이 아직도 삐져서인지 아님 자기에게 안들려줘서인지 저기압입니다.
어디서 가격을 검색한건지 핸드백 타령까지 합니다.
부부별산이라고 내돈으로 산건데도 눈치를 너무합니다.
자기는 핸드백이랑 코트사면서 나는 트라이 빤스랑 양말덜렁 사다주면서...텨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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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축구love님의 댓글
1년을 편안히 사시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섬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핸드백은 형편없다.~♬ 꼴망태가 어떠냐~~♪♬
제가 점점 간이 부어갑니다..ㅋㅋ
축구love님의 댓글의 댓글
나막신이 어떠냐~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막 켜고 다이얼 돌리면..
1980년대 문세형이 DJ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가 틀어질것 같은
클래식함도 보이네욤.
아이유짱님의 댓글
섬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
난 겨우 20년 넘은 ART 프리앰프에 MDR-7506인데...
섬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800좀 넘었는데 사실 손 떨렷음.. 걸리면 죽을줄 알았음..ㅋ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섬소년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