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사운드를 들려주던 산타나가 어느덧 깊은 묵은지맛을 들려주네요.
역시나 사람도 음악도 세월앞에 여물어 가는듯 합니다.
수없이 잊혀지는 이름들을 자양분삼아 여물어가는 인생인듯 합니다.
산타나의 젊은날. 생각나는 특유의 사운드랑 비슷한 느낌이라 함께 올려봅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추천 | 비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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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
461
0
0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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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346
1
0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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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538
1
0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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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
629
1
0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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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짱
2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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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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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빠핵펀치
65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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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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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철이다
16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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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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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607
0
0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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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304
0
0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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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핵펀치
550
0
0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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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가영
555
0
0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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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3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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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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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
29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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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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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
464
0
0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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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인생
210
2
0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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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인생
479
1
0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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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200
0
0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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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
358
0
0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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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소년
362
3
0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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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299
0
0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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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요미지훈
307
2
0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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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
392
4
0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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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
426
1
0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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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
458
1
0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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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
196
0
0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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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427
0
0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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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
552
0
0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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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커리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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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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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엽정상
7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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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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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인생
324
0
0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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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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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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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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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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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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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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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핵펀치
57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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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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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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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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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인생
7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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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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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
541
0
0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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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인생
574
2
0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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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
441
0
0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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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
689
3
0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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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
697
2
0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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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1,193
5
0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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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
504
0
0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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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479
1
0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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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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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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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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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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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핵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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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핵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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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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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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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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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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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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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14:36도밍고~~!
근데 모나리자 누나 19금 찍은 지 몰랐삼 ㅎㅎ
일단 모나리자 누나 눈섭문신은 해드려야겠삼 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섬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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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14:41자세히 살펴보니...ㅎㅎㅎㅎ 역시나 최고십니다.!!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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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14:46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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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19:51섬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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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20:15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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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20:24차가운 바닷바람의 맛이 있네유.
무스꾸리 할무니는 에게해의 따땄한 맛이 있공.
섬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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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20:34아이뵈르 폴스도티르 라고 읽는다고 하네요.
덴마크 근해에 있는 페로제도 출신이라서 쓰이는 언어도 페로어라는걸 쓴다고 합니다.
차가운 바닷바람이라는 인왕님의 표현이 너무 어울리는듯 합니다.
역시나 바이킹여전사의 느낌이 강한듯 하네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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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20:39이분 채널에 있는 곡 좀 더 들어봐야겠네요.
좋네요.느낌있어요.곡소개감사해유~
부라보인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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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07:12부라보인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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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07:10부라보인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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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07:10덕분에 좋은 음악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