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1초에 한방울씩 떨어지는 뒷뜰에서
2022.08.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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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섬소년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피부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막 흡수 되는 것 같삼.
비가 노트북이 고장 날 걱정 안할 만큼 쪼오금만 내리네욤.
구래도 뒷뜰에서 여름날 한국 편의점 앞에서 한잔 하는 것같은 기온이네욤.
갑자기 한쿡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 하고픈 그런... 날씨네욤.
나야 늦은밤 청승이고... 그넘들은 일하느라 바쁘겠쥐만.
섬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원래 째즈, 보사노바, 브라스 들어간 이런거 한잔 할때 넘 좋더라구욤...
캬~! 여긴 밤 10시 넘어가는 중...
별이 빛나는 밤에 할 시간인데 ㅋㅋ
섬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우왕 이런건 정말 DJ소년님을 몰랐으면 평생 몰랐을 노래네욤.
혼자 소주로 2차 하는 중 이엿는데...
청주로 3차~!
혼자 뒷뜰에서 한잔 하다가 3차 까지 가는건 평생 다시 없을 듯
지금을 즐기자~!!
신의한수님의 댓글
나두 비오는거 표현할때
초당 몸에 120방울이 떨어지는중..이라함..ㅎㅎ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
아니쥬?
이럴때는 인생은 아름다워 가즈아~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호르몬의 변화가 있는지...
우영우보다가... 울뻔 했삼.. ㅎㅎ
부라보인생님의 댓글
왠지 마음이...짠하네요.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