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샹송 한 곡 듣고 가세유~
2022.06.16 20:01
182
17
0
0
본문
음산하고 어두컴컴한 실내
여기저기 찢겨져 노란 속살이 툭툭 튀어나와 있던
낡아빠진 빨간색 비닐코팅 좌석에 앉아
숨죽이며 프랑스 에로 영화를 감상하시던
친게삼촌들을 발기차게 만들었던 바로 그 명곡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7
인왕님의 댓글
간만에 들으니 참 좋네유.
한국어로도 부르니 더 귀에 착 감기는거 같구용.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
중학교 때 생각 나서 싱고.
헬로가영님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근디 번안곡이 있었는줄은 몰랐네유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60에 돌아가시다니..넘 일찍 가셨네유 ㅠㅠ
부라보인생님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마침 오늘 소주파는 리커스토어를 지나치는 바람에 소주를 샀삼...
저녁때 또 들어야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쐬주는 안주가 중요한디
맛난 안주 만드셨삼?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가자미 구이에 쐬주 한잔했는데...
안주 떨어져서.....
맥주로 2차하는 듕이삼 ㅎㅎ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가자미 구이면...쐬주가 술술 들어갔겠삼.
나두 어제 굥이 때문에 울화통이 터져서리 삼겹살 구워서 한 잔 했삼.
왠지 오늘도 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ㅎㅎ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 터져야할땐 알려주삼...
웬만하면 뉴스는 회피 하고 싶어지삼 당분간...
굥이 뉴스를 보면 생활을 못할정도로 감정관리가 안될것 같아 회피중...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래도 경제쪽을 매일 들여다보니 도저히 피할 수가 없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