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갔다가
2022.06.1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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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간호사를 봤는데
진짜 울 와이프한테는 미안하지만 첫눈에 반함.
이건 그냥 내 이상형임. ㄷ ㄷ ㄷ
필리핀이랑 미국백인 혼혈이라는데
몸무게는 한 50키로 나가려나...
허리는 한 22 되는 거 같은데 나올데는 다 나오고 들어간 덴 다 들어간 슬렌더.
이런 완벽한 몸매는 진짜 오랫만임.
거기다가 옷을 딱 달라붙는 걸 입었는데
이 멋대가리없는 미국 간호원복이 이렇게 이뿔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
근데 얼굴이 그런 몸매보다 더 이쁨... ㄷ ㄷ ㄷ
ㅠㅠ
나이 물어보니 22...
내가 33이라는 거 보고 안 믿음.
10년은 젊어 보인다고...
근데 ㅅㅂ 비뇨기과에서 이런 여자를 쓰면 어떡함...
와 어쨌든 떨려서 눈도 못 마주칠뻔..
오랜만에 이런 기부니가...
이제 레드 썬.
일상으로...
ㅜㅜ
댓글목록 8
인왕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오징어들만 그러는줄 알았삼 ㅎㅎ
에잇 꿈에나 나와랏~!
부라보인생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
신의한수님의 댓글
비뇨기적인 병이 마이 생길듯
아플때마다
막 설레구...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
이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