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의 평화의 상징이란 넘이 참 징하게 싸지르는 바람에...

분노의 빗자루질 땜에 팔뚝에 근육이 강화되는 듕이삼...  ㅎㅎ

앞 뒷 뜰은 막 기름진 흑토지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 동네는 넘 건조해서 똥이 안 썩어서 효과가 있나 모르겠삼.

저 기와 골짜기에 자갈만한 똥떵이 들이 고여있삼

에휴 저거 치우는거 많이 위험해 보이는데..

구래서 태양광판 틈새에 철망 치는 작업을 했삼.

마눌님의 협박과 한쿡 방문할때 용돈을 더 얹어 준다고해서...

위험을 무릎스고... 작업..

근데 좀 모자라서...

더 주문했삼. 공정은 70%정도...

글고 어떻하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똥들을 치울까 고민중이삼..

오늘도 효과가 있나 하고 뒷뜰에서 기와 쪽으로 쳐다 보니...

구9구9구9구9구9구9  얄밉게 아홉수를 외치고 있삼 

이것들~~! 

아 추가로 시내에서 시위하는 사진 하나 올리겠삼

코로나의 원흉 중공넘들~~!

하고 침묵 시위하고 있삼...

여기서 구호 외치면 안되나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