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골 마을 소녀
2022.05.0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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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들 평안히들 주무셨쎄유?
동생도 업어주고, 엄마 요리도 도와드리고,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고, 가축 먹이도 주고
남동생이랑 놀아주다가도 까불면 한 대 쥐어 박기도 하고...ㅎㅎ
옛날 우리 누님들, 어머니들, 할머니들 어릴 적 모습 아닌가 싶네유~
댓글목록 5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바쁘다 바뻐...
다들 정말 열심히 살고 있삼...
뺀질거리기 눈치 보이삼 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손이 참 많이 가는거 같삼.
물 긷고, 땔감 해야 하고, 보관이 어려우니 매번 새로 요리해야 하고...
인왕님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Talesh Mountains라고 해서 어디인가 찾아보니
아제르바이잔 인근 이란 북부 지역이더라구유
아이유짱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