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공감대?

둘 다 보면 귀공자 부자집 도련님 스타일.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임... 흥...

나도 잘생긴 내 얼굴이 지겨워

뭐야 뭐야

정우성에 원빈에 장동건에.. 피부미남까지...

난 베가스에서 바삭 바삭 마른 오징어인디.. ㅠㅠ

귀공자 부자집 도련님인건 어찌 알았는지...

이 옵하 아무래도 돗자리 깔아야 할 듯...

친게 형제자매님들과 쌓은 정...사실 저는 이게 젤 커유.

그리고 유짱 삼촌이 가는 곳이라믄 지옥이라도 따라가야쥬~ (딸랑딸랑)

한 가지 더 바라는건

톡하고가 온라인에서 대한민국 진보세력과 진정한 애국자들이 결집하고 대동단결하는 구심점이 되어

적폐들, 토왜들, 토짱들, 매국노들, 기레기들 타도하고

유짱삼촌이 국회의원도 되고, 대선에도 출마하고

친게 삼촌들이 참모들이 되어

양키옵하는 외교부 장관, 진빠삼촌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의한수 성님은 과기정통부 장관, 저는 주태국 대사로...

아..너무 나갔나?

그냥 우리는 마사지나 가유 ㅋㅋㅋ

맞어유.

국정운영은 마사지 받으면서 의논해야 제 맛이쥬~

우린 정치 하면 한방에 가유.
털면 먼지 밖에 없어서.

엌...반박불가 ㅎㅎㅎㅎ

우왕 판타스틱하삼. ㅋㅋㅋ

난 개국공신까지만 하고...

능력자 천거하고 빠져주는 걸로...

유짱통님의님 국정운영에..부담 안주기~~

잉 넘 진지했남..

크으~~~맞삼.

원래 이렇게 해야 하는디...

요즘 보고 있는 제국의 아침..에서는 개국공신들이 지 밥그릇 지키려고 해서 칼부림이...ㅎㅎ

ㅎㅎ 자꾸 제국의 아침에 손이 가는데...

안돼... 내 소중한 100시간~~ 하는 듕 ㅋㅋ

주몽(부여~고구려 건국) -> 서동요, 근초고왕, 연개소문 (삼국시대) -> 대조영, 장보고(남북국시대) -> 왕건(통일신라말~ 고려건국) -> 제국의 아침(고려초기) -> 무인시대(고려중기) -> 용의눈물(고려말~조선초) -> 태종이방원, 옥중화, 대장금(조선전기) -> 허준, 이순신 (조선중기) -> 이산, 상도 (조선후기) -> 명성황후 (구한말) -> 각시탈, 장군의 아들, 여명의 눈동자 (일제시대~6.25) -> 제1공화국(1948~1960년) -> 제2공화국(1960~1961년) -> 제3공화국(1962~1972년) -> 제4공화국(1972~1980년) -> 제5공화국(1981~1988년)

다 봤는데...그 동안 '제국의 아침'이랑 '제1공화국'만 딱 두개만 못봐서 연결이 안되었삼.

이번에 제국의 아침은 해결이 되는데...,나머지 '제1공화국'을 찾을 수 있을지가 걱정이삼 ㅎㅎ

헐 대박...

사극 위키피디아 보는것 같삼

요미님은 나의 주말의명화 가이드에서

사극 가이드 까지~~!

맞아요~
그리고 다시오셔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