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투표하는 날로 생각하기 보다는 사람들이 쉬는 날로 많이 생각하는 듯 하네요.

솔찍히 사전투표율이 높은 것도 미리하고 쉬자는 것도 한 몫하구요.

내일은 정말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2030으로 시작된 인터넷 여론형성(작전)으로 시작된 가스라이딩에 넘어간 게임커뮤니티의 청년층과 나라를 팔아도 새누리라는 콘크리트 까지 그 지지세력이 엷지는 않으니 아무쪼록 옳은 생각을 가진 유권자들이 1잘하는 사람을 찍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기사와 유튭 등의 가짜뉴스로  고등학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정치관이 오염되었지 않았을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간혹 인터넷이나 현실에서 내 주위에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없는데 문재인 지지율이나 민주당 지지율이 왜 이렇게 높은지 이해 할 수 없다고 하지요. 그 말이 이해가 가는 것이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걸 그렇게 드러내고 욕하는 놈하고 말썩기가 싫고 해봐야 승자없는 싸움이니 참는 거지요. 대놓고 이 무식한새끼가 뭘 안다고 씨-부리노? 라고 하면 같은 인간이 되니까.

주위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없다가 아니라 민주당지지자가 나를 상대안해 주더라가 맞는 말. 

것도 모르고 여론이 자기쪽이라 생각에 정의고 애국이고 이ㅈㄹ... 애잔한 놈들.

아무튼 그렇다 할 확신도 없는데 설래발치는 것 같아 좀 그렇지만 이기고자하는 사람 마음이 어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