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꽃날
2022.03.07 15:39
157
14
0
0
본문
마눌님이 오늘 저녁은 직접 카레를 만들어 주신다기에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고운손으로 칼을 잡고 감자 다듬는 꼴을 차마 못 보기에..
그래서 오늘은 제가 대패삼겹살을 사갈꺼라고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해줬네요.
아. 대신 기름끼 가득한 식기는 마눌님이 처리해야겠지죠?
절대로 마눌님 음식이 맛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진짜라구요!
휴... 오늘은 먹어도 좀처럼 줄지않는 카레국을 안봐서 다행이다..
.....
사랑합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진빠핵펀치
귀요미지훈
헬로가영
별찌
댓글목록 14
리노스님의 댓글
- 리노스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7 15:57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 꽃날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7 16:03걸리면 디짐.
인왕님의 댓글
- 인왕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7 16:39건강을 위해 간이라도 심심해지믄 ㅂㄷㅂㄷ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 꽃날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8 08:13걘 진짜 안줄어요.
이현이님의 댓글
- 이현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7 16:43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 꽃날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8 08:14내가 카레를 퍼 갈라니..
신의한수님의 댓글
- 신의한수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7 18:23배아퍼서 그렁거 아님.. ㅡㅡ;;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 꽃날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8 08:19예를들어 오뚜기.
헬로가영님의 댓글
- 헬로가영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8 03:10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 꽃날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8 08:21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 헬로가영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8 09:05우리만 먹기 아깝다고.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 꽃날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8 09:20주기도 좀 무섭내요 괜히 줬다가 배탈걸릴까바.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 진빠핵펀치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8 03:22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 꽃날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2.03.08 08:21맨트도 기가막혔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