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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해 첫눈이 오네요.

댓글목록 31

누구의아빠님의 댓글

안왕~~ T.T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유....이모티콘

모니터회원님의 댓글

내일 새벽에 영하로 떨어진다는데 그때나 기대해 봐야겠네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제법 추워졌네요. 눈구경 가셨다가 감기 걸리지마셔유~ㅎㅎ

신의한수님의 댓글

며칠전에도 서울 첫눈 뉴스를 본듯한데요....
그건 마지막 눈이였나 봅니다,,,ㅎㅎㅎ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첫눈이 벌써 왔다갔나요? ㅎㅎ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음 눈치우며 X고생한 추억을 떠올리며~~!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라스베가스의 겨울은 으떤가유?ㅎㅎ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올해는 너무 따듯해서 ㅎㅎ

근데 이제 조금 쌀쌀해져서...지금 자정 조금 지난 시각...

섭씨 7도네요 살짝 으실으실...

맥주 말고 소주가 떠오를 온도 ㅎㅎ

요즘은 격년으로 한번쯤 눈이 내리삼

신의한수님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6rS7OUGXUik

첫눈처럼 너에게...이노래 좋드만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글 수정해서 그 곡을 넣으려했더니...수정이 안돼는군용.ㅎㅎ
잘들을께유~

꿀뚜라님의 댓글

송파에서 잠시 거주할 때, 눈이 내리면 이놈의 지하철 역과 버스 정류장까지 어떻게 걸어가나하는 걱정이 먼저였죠.
잠실에서 지하철 환승을 위해서 하차하는 사람들을 볼 때는 지하철이 사람을 토해내는 듯한 착각도 가졌고, 버스로 역삼까지 가는 데 두어 시간 가까이 걸릴 때는 중간에 내려버릴까라는 생각도 가졌죠.
지금은 30대 초반의 그때 그 풍경이 미화되서 기억에 남아 있지만, 당시에는 그저 후덜......
신천에서 마시던 소주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쾌활한 추억이네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생각하면 다 아름다웠던 추억이 되더라구요.
그때는 제 눈도 반짝반짝했었던 것도 같고...ㅎㅎ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상할 정도로 하루하루가 피곤했던 그때가 지금에 와서는 이상할 정도로 눈부시게 반짝반짝하던 시기였습니다.
아마도,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리고 이제 다시는 손에 넣을 수 없는 지나간 것이기에 더 반짝이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과거의 어떤 것을 반짝이던 것으로 여길 수 있는 현재의 쥐꼬리만한 여유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 그런 것 같아요.ㅎㅎ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ㅎㅎ 서울 사시는 군요.. 참 2021년 1월 엊그제 같은데 벌써 눈 오고 세월 참 빠르군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서 산게 20년인데 아직도 저는 서울사람이 아닌것 같아요.ㅎㅎ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예전에 서울 직장 다니면서 오다가다 유엔빌리지 보면서 나도 꼭 성공해서 저기서 살아야지 했는데 마치 파커포터 시릴가네 은가누 이겨야지 했던거죠 미안해요 인왕님 이거 하나만 기억 하세요 1월23일 시릴가네 이깁니다.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 두개는 안돼유?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가네 아무리 생각해도 193 넘는거 같은데 캐나다 TKO 시절 6피트5인치 나오다가 유엡에서 6피트4인치 나오더라고요.. 가네 본인 말처럼 195 맞는거 같습니다. 옆에 토니요카 201 인데.. 역시 정찬성 말처럼 유엡 프로필 믿거 ㅋㅋㅋㅋㅋㅋㅋㅋ

Nirvana늑대님의 댓글

슬퍼하지 말아요~~하얀첫눈이  온다구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운 사람 올것같아 문을 열고 내다보네~ㅎㅎ

Nirvana늑대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저보다 형님이시네유...ㅎㅎ
어쨌든 애창곡이쥬...

Nirvana늑대님의 댓글의 댓글

여긴 아직 영상 15도네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오잉? 호주나 남미에 계세유?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라히~~사라진 기억이 너무도 그리워~너무도 그리워~~^^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

첫 눈 좋겠습니다
올 겨울에는 눈 볼 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거긴 대신 창밖에 바다가 있쟎아유~
눈보러 북쪽으로 한번씩 놀러오셔유~ㅎㅎ

HD116658님의 댓글

어제가 소설었네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손돌바람이 들기 시작허니 겨울준비해야겠군용.
절기라는게 참 귀신같이  맞는다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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