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있었던 일
2021.11.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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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식당 아가씨(주인아주머니 따님)가 밥 먹고 계산하면 항상 박카스나 이것 저것 챙겨줌.
내가 잔반도 안 남기고 식사 마치면 치우기 쉽게 한 곳에 다 모아서 정리하는 버릇이 있음.
매번 치우기 편하게 정리해 준다고 계산할때 하나씩 챙겨주는 듯.
엊그제는 매번 수기로 출입명부 작성하는 나에게 qr코드 만드는 법 알려준다고 스마트폰 주시면 카톡으로 등록해준다고...
그린라이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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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헬로가영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절루가영!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그랴서 내가 평생 베이비로션 쓰다가 요즘 향수로션으로 바꿨음.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담엔 매력발산 함 해보삼 ㅎㅎ
Tiamo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