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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게시판

어떤 발작증 환자에게

본문

어떤 발작증, 관심병 환자가 발제글을 세워서 글 쓰라기에 발제 글 세웁니다.


사건의 발단


1. 헬가님의 자유게시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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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금만 지 생각과 어긋나면 발작하는 놈 발작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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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어? 내가? 한국말 맞춤법도 제대로 못배워서 단어를 잘못 쓴거는 아니지요? "맠"님


온라인이라고 말 내뱉고 조금 있다 닉네임 변경해서 사람이 변한 것처럼 하지 마세요. 누구나 다 알아야되는 맠님.

그런데, 내가 당신이 맠인지, 맠이 뭔지 그걸 꼭 알아야 되나요? 당신이 무슨 여기 말뚝신이자, 천상계적 존재인가요? 몰라봐서 미안하긴 하네요.


얘가 대충 살펴만 봐도 때와 장송를 가리지 못하는 발작병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정신도 마음도 많이 아파 관심을 구걸하는거 같아, 두리뭉실하게 열받는 것만 대충 표현했더만 당신은 내가 우습게 보이는가 보네요.

아무에게나 막말 내뱉은 당신의 행적은 돌아보지 못하고, 뭐 변명만 주절주절 대는 게 가소롭기도 하고, 보통 흔하게 볼 수 있는 일반인과는 다른 것 같아 님과 관련되는 게 소름이 돋으니 저도 지금 닉이라면 당신께 어떠한 말도 안걸고 안하겠습니다. 단, 지금까지 님의 행적처럼 수시로 바뀌는 닉네임 변경까지는 내가 님 스토커도 아니니 그것까지는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내가 타인 닉변경 역사까지 알아가면서 온라인커뮤니티에만 과몰입하는 열혈유저는 아니라서요.


그리고, 난 솔직히 님과 딱 하나 얽힌거 같기도 한게 네이버 카페에서 한주먹님 강퇴당했을 때, 혼자 발작하며 급발진하던 당신께 덧글 한 두세개 단거 같은데, 사실 요만큼의 기억도 나는 안난다는겁니다. 그게 맞건 아닌 다른 상황이 있었더라도 난  "맠"에 대해 요만큼의 관심도 없고, 그 상황에서 그냥 글 남긴거니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에서는 벗어났으면 좋겠네요.(다시 확인해보니 그때는 또 Jupiter인가였군요)


p/s : 절대존엄 윤짜장님의 안부인 김건희씨가 쥴리고 김명신이라네요. 대체 이름이고, 닉네임이고 수시로 바뀌는 것들은 왜 그러는지 "맠"님 고견 듣고 싶습니다.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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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8

IbelieveinU님의 댓글

어붑님...
대피소에서도 그렇고...
여기 톡하고도 그렇고...
전 누구편을 들고자 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가진 분들이 서로 존중하기를 바라고...
또 많이 부족하더라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특히나 기레기 못지않게 일베화되는 사이트를 보면서
더욱더 여기 톡하고가 살아남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름을 존중하고 싶고...
토왜버러지만 아니면 다르더라도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닌 이상 100프로 똑같은 생각은 어렵습니다.
길게 봐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어부바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U 님.
저도 커뮤니티 생활하며 누군가와 다투고 싶지도 않고, 짜증나게 글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커뮤니티 생활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반말 지껄이며, 시비걸어온 자가 있었습니다.
대충 봐도 좀 이상한 애같아 피하고 싶었는데, 제가 경매장에서 일하다보니 주로 새벽부터 오전에 주로 들어오는데, 새벽에 '톡하고' 로긴해 들어오니 딱 그 자가 코스프레를 하는 제목이 타이틀에에 들어오더군요.

본인이 막 휘갈긴 글은 온데간곳 없이, 무슨 정신병자도 이런 정신병자가 없는 가관의 글이더군요.

더이상 이 자와 저도 얽히기 싫어서, 일이 이렇게 진행되었고 제 생각은 "닉네임 수시로 변경되는 거 몰라서 당신 글에 덧글 달았는데, 더이상 아픈 당신이랑 얽히고 싶지않다"고 글 남깁 겁니다.

저는 누구와도 온라인에서 다투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다만, 제 글이 길어 쪽지로 본인에게 전달이 안될까 싶어, 그 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게시글로 남긴 것뿐입니다.

불편했다면, IbelieveinU 님께는 미안하다는 말 전합니다.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제가 한주먹님을 옹호하는 것처럼 보이는 글을
대피소에서도 여기 톡하고에서도 게시했습니다.
그렇다고 한주먹님과 친분이 있는 것도
또한 실제로 옹호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공동의 적을 위해 문제가 조금 또는 많더라도
토왜버러지보다는 나은 분이시기에 함께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두분의 문제는 대피소에서 봐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끼어든 거 화해를 목적으로 한 것보다는.
톡하고를 위해서 어쨌든 함께 가야하지 않느냐 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내부 마찰로 탈퇴하시거나
활동을 중단하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저 또한 어붑님께
떠나시지 말라고 부탁드리고 싶은 겁니다.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두분 께서 화해 는 할수 없는건가요? 아무튼 어부바 님 속상한 일 기분 푸시고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만약 위의 내용이 맞다면....맠님이 사과를 하셔야 어붑바님이 용서를 할지 말지 정하시겠죠.....

무조건적인 화해요구는 참 그렇네요.....ㅎ

친하다고....잘못된걸 보고도 편들면 안되는거니까~

위 상황만 보면....다른 분들이 어붑바님 편들어 줄만도 한데.....댓글이 참 없네여.....ㅎㅎㅎㅎ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저는 제 얼굴이랑 제 전 여친 얼굴 조카 얼굴 보여준 후아씨 말고는 다른 누구랑 친하게 지낼 생각도 없고요.. 아무튼 괜히 제가 나셔서 오버 한거 같아서 죄송 합니다. 하늘나무 님 어부바 님 저 때문에 기분 나쁘셨다면 사고 드리고 즐거운 토요일 저녁 보내세요 죄송 합니다.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뭐라구용~ㅎㅎ 저한테 죄송해하지 않으셔두 되요^^

나쁜 의도가 아닌 이상, 자기의 의견을 내는건 좋은건데요모~

커리님두 즐건 토욜 보내세용^^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아 네..

전 댓글을 3번 썼다가 지웠삼

관여를 할까 아니면 관여를 하면 일이 커지지 않나.

누군가를 편드는게 아닐까... 이렇게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하겠지만..

저 글만으로 보면 맠님의 잘못이 커 보입니다.

근데 소통하다가 욕먹고 감정 상하고 하는 것도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 공개 저격은 사실 더 상처가 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 글을 파라고 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1:1로 욕먹는거랑 사람들 앞에서 욕먹는거랑은 다르죠.

이쯤되면 돌이킬수 없는 일이라.. 그냥 포기했죠.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상대방은 공개적으로 욕먹어도 되고.....다른 분은 쪽지로 비공개로 하라는건....쫌....(진빠님이 그런건 아니지만...)

어부바님이 여러 군데 적은 것도 아니고....이 글 하나고....지금도 잘 참고 계신걸로 보여요.....

그리구 저도 이글 첨부터 봤어요~

근데 괜히 일커질까봐....다른 분들이 댓글 좀 달고 그러면 될수있음 빠지려했는데....

하루가 지나도.....참.....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댓글도 없는 어부바님 맘은 어떨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댓글 달아봤어요 ㅎㅎ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그르게요..

양쪽에 한마디씩 해도 양비론이 될테고...

어설프게 참견하는건 안하니만 못할것 같아서 포기.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만약 어부바님이 처한 상황이....맠님이었다면?

다들 이렇게 침묵하실까요?ㅎㅎ

이부분은 씁쓸하네요....

친하다고 말고....상황보고..... 옳고 그름을 봐주면 좋을텐데.....그런 토카고가 되었음 좋겠네여.....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네 맞아요...

근데 사람들의 침묵이 다 같은 의미는 아니니까요.

옳고 그름 잘잘못을 판별하는건 차라리 쉬운데.

화해를 시기려면 정말로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니.. 말을 못하는 거 아닐까 하삼.

어부바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님/
제가 게시글 쓴게, 톡하고 회원님들께 제 편 되달라 징징대는것 아닙니다. 제가 정신병자도 아니고 나이 50밖에 안되어 내앞가림도 제대로 못해 왔다리갔다리할 나이도 아니구요.

우선 제 생각에 님 글에서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공개게시판에서 만인이 보는데서 너, 까분다, 찌끄레기처럼~~라는 막말을 들은게 저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할말 있으면 게시글 쓰라 했구요.

1:1이 아닌 공개적으로 막말들은게 저라는 말입니다. 저 단어들이 좋은 의미나 일상에서 얼굴보고 쓸 수 있다면 저랑 생각이 다른거니 그건 존중합니다. 제 판단에는 저딴 단어는 쌍욕입니다.

쌍욕먹고 나름 자제하며 1:1로 쪽지보내려했으나, 제가 서술했듯이 글이 길어져 에러가 나리라 판단해 쌍욕날린 당사자가 원한대로 전 "찌끄레기"가 아니기에 게시글로 써준것 뿐입니다.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제 글이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단지 제 말의 요지는 두 사람의 말 다툼을 다시 돌려 놓을수 있는 상황인가 아닌가에 대한 3자의 얘기였을 뿐입니다.

발단에 대한 건 너무나 분명해서 누구의 잘잘못을 판별하기 어렵거나 하지는 않지만.

상황이 더 나빠지길 바리지 않아서 한 발언이라고 이해해주세요..

어부바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님 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저도 여러번 언급했듯이, 너 엿먹어봐라는 생각으로 일부러 공개된 게시글로 쓴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더이상 다툴일  없습니다. 나오는대로 끄적이다 정작 쎄게나오며 판깔리니, 꼬리말고 나타나지도 못하는 왜구같은 자에게 제가 더이상 쓸 여력이 없거든요.

주말 여러분 불편끼친것 같아 당사자 "맠"님을 제외한 여러분께 미안하네요.

하늘나무님의 댓글

다른 일 있으셨던게 아니셨어요?~

어제 그 댓글 봤는데.....그거 보고 무슨 일이 있는줄 알았는데.....

만약 위 상황만이라면.....어붑바님이 많이 억울하실거 같네여.....;;;;

일단은 다른 한쪽의 답댓글이 없으니.....중립기어 할게여.....에궁.....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제말에 오해가 있는거 같군요.. 저는 맠님 잘했다 이뜻이 아니라 오늘 오자 마자 처음 이글 봐서 두분이 안 싸우고 화해 할 생각 없냐는 뜻 이고 맠님 한테도 오면 제가 화해 이야기 할려고 할려고 했는데.. 그냥 제가 주제넘게 제 삼자 주제에 건방지게 끼어든거 같군요.. 그냥 얌전히 있을께요.. 저 때문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합니다.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아녀~ 커리님은 얼마든지 말씀하셔도 되요~

제 생각이 그렇다는 거죠 ㅎㅎ

오해하지마셔요^^

어부바님의 댓글

억울할 것도 없고, 저게 전부인 상황입니다. 만약 뭔가 있었으면 "맠"님께서 또 발동걸었겠죠.

화해할 것도 없고, 더 이상 "맠"이니 "Tiamo"에 덧글이니 관심보일 일 없으니 이제 정리된 것 같습니다.

불편했다면 친목게시판을 아끼고 이용하는 여러분께 미안하다는 말씀드리고, "맠"님이 같은 주제로 발동안건다면 저도 저 분께 관심없으니 이 주제로 게시글은 안쓰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이렇게 지나가주시고....대단하시네요....에궁.....

어부바님도 속상하시지만....다른 분들을 더 배려해서 참으시는거 같네용....

감사합니다.....ㅠㅠ

댓글....넘 늦게 달아 죄송하네요.....

어부바님두 즐건 주말 보내셔요~~~

LOVEYOU님의 댓글

저 댓글막말은 그분이 사과를 하셔야할거 같은데..무대응이라...좀 그르네요..어붑님 편안한 밤 되세요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시골에서 카페 하다 보니까 손님들 싸움 말리는게 일 이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그만 습관성 으로 ㅠㅠ 아까 일은 제가 본의 아니게 끼어 들어서 아무튼 나무 님 그리고 어부바 님 두분 한테 죄송 하군요..

축구love님의 댓글

싸우는 사람은 늘 정해져 있음

시한폭탄 같은 존재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 마지막까지 조용하려고 했지만 당신한텐 한마디 합니다.
어부바님은 나랑 대피소에서 다툼이 있었고 여기서도 다툼이 생겼으니
이렇게 나에 대해 글을 쓰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은 가생이 시절부터 분란글이나 한주먹 그리고 내 글에 툭하고 던진 악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죠?
내가 가생이 시절부터 너무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 아니냐고 여러 번 댓글 달았던 것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한주먹님에 대해서도 지금과 같은 댓글 달았던 것 똑똑히 기억합니다.
적당히 하세요.

축구love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내가 누구랑 싸웠는데요??

한주먹님은 제 버릇 못 고치고 또 욕하고 싸우다가
강퇴 당했고
님도 여기 회원들 하고 욱해서 또 싸운 모양 인데

왜 님들이 한 행동을 남에게 뒤집어 씌웁니까???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위의 댓글만 예를 들어 봅시다.

나한테 시한폭탄 같은 존재라고 칭했죠?

반대로 당신에게 부정적인 단어 +  존재로 칭해도 기분 좋겠습니까?

축구love님의 댓글의 댓글

난 여기서 싸우는 사람들을 지칭해서 한말 인데
님은 뭐가 찔려서 이럽니까???
님이 잘 싸운다는걸 님 스스로 인정 하는거 잖아요.

앞으로 안싸우면 되는거지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가생이 그리고 대피소때 나에게 악플 달았던 것도

나에게 그만하라는 댓글 받은 것도 잊으셨다면 할말 없습니다.

그만 합시다.

축구love님의 댓글의 댓글

자꾸 악플 악플 거리는데
내가 단 그 악플 좀 봅시다.

난 악플을 달고도 왜 멀쩡 하죠???

다른 회원에게 악플 달고 어그로를 끌었다면
운영진의 경고를 받았을 텐데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나뿐만이 아니라 가생이와 대피소에서 싸우고 제재받고

난리나면 툭 튀어나와서 위와 같은 뉘앙스에 댓글 많이 달았습니다.

기억 안난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내가 하나하나 찾아서 대령할 마음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에 대한 저격글에 저런 댓글 달았다는 것은 날 향해 한 말이잖소.

더이상 대댓글 안 달테니 그만 합시다.

축구love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 내가 여기 저기 여러 회원들 한테
악플 달고 다닌것 처럼 글을 쓰시고는

증거 좀 보여 달라니
니가 찾아 봐라는 뭔 논리 임??

님 말처럼 내가 악플을 달고 다녔으면 검색만 해도 주르륵 나와야 정상 아닙니까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대피소에는 탈퇴하면 글 못 읽어서 직접 찾아보세요.
가생이는 바로 검색하니 한주먹님한테 달던 댓글 딱 나오네요.
하나만 링크해드립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963609&sca=&sfl=mb_id%2C0&stx=rktoddl33&sop=and&spt=-121092&page=9

하나하나 다 찾아서 올리기엔 내 시간이 아깝습니다.

축구love님의 댓글의 댓글

가생이 ip차단되서 뭔 글 인지는 모르겠지만
쌍욕하고 툭하면 회원들한테 시비 걸고 싸우는
어그로 한테 한마디도 못합니까???

전 한주먹님 한테도 대놓고 얘기 했는데요.

결과는 어떻나요??
대피소, 톡하고 다 퇴출 당하지 않았나요.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대답할 줄 예상했습니다.

잡게 구게시판까지 넘어가서 나에게 한 댓글들 찾아드려야 하나요?

그리고 저 글에 몇명이 악플을 달았나요.

또, 잠깐 보니 한주먹님 글에 지속적으로 저런 댓글을 달았던데 한주먹님은 대응을  안하셨던데.

왜 따라다니면서 넌 어그로니 욕 먹어야돼 라는 스텐스를 고수하셨나요?

그리고 그만하려는 사람에게 증거를 보이라고 해서 보여드리니  말꼬리를 잡나요.

정말 그만 합시다.

축구love님의 댓글의 댓글

황당 하네요.

당신의 주장은 내가 여러 회원들 한테 악플을 달고 어그로 글을 썼다고 했잖소.
심지어 대피소 에서 까지도 요.

근데 고작 찾아 낸게
가생이 시절 어그로 한테 한마디 한게 증거 입니까??

아이디를 수시로 바꾸는 당신 한테 내가 무슨 소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거에 앙심을 품고 이런 다면

내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앙심?

어그로에게 한마디?

참, 대단합니다.

그리고 내 저격글에 굳이 와서 내 욕을 먼저 한 건 당신입니다. 대피소에서도 그랬지요.

축구love님의 댓글의 댓글

어그로가 아니면
한주먹님이 왜 퇴출 당했나요??
말꼬리 잡기 놀이 하시나요.

걍 내가 맘에 안들면 서로 모르체 하면 됩니다.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위에서부터 아랫까지 내가 그만하자고 몇번을 말했습니까?

말꼬리는 누가 잡았나요.

정말 대댓글 더이상 안달테니 서로 여기서 끝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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