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인터넷 하다 보면 참 여러 유형 사람들 볼수 있죠..  저도 참 별별 사람들도 다 봤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숙면하고 왔어요. 역시 술을 마셔야 정상으로 돌아오는 나...알콜홀릭

즐잠하삼.

내일 또 즐거운 하루가 참을성 없게 지다리고 이ㅆ삼. ㅎㅎ

오늘은 마음껏 마시는 날~가즈아~

참 여리다 여려....
이 험한 세상 어찌 살라고
누가 뭐라고 했어요?  델고 와요 확 마 주차삘까?
그래도 가끔씩 이런 넋두린 보기 좋아요. 그래야 남들도 맠 알고 그러죠~
아프면 모든 심관이 허 해지니 밥 든든히 챙겨 먹고 힘내요 화이팅!!!!

아버님 오셨어요?

내는 머머리 아들을 둔적이 엄따 ㅋㅋㅋㅋㅋ
잘잤슈?

안 보이신다 했더만.. 여기 계셨구만...
말씀은 늘 대차신데..
몸은 더 튼튼하신 것 같고...
너무 많은 거 신경쓰시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이가 ARES님을 좋아 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
저 또한 다른 유저에게 똑같지요.

연산할배 문제로 많은 생각을 하셨죠?
전 강퇴에 대해선 이견 없어요.
다만, 화난늑대님과 연산할배 둘의 싸움에 갑자기 이때다 하고 달려들어
악플과 공격을 하던 모습들이 많이 안타까웠어요.
전 새 아이디로 가만히 지켜만 보았어요.(손에 손 잡고라는 노래는 올렸지만...)
누군가 신고를 해서 긴급조치를 취했다면...잠시 쿨다운 시켰다면...
그리고 네이버카페와 이곳에서 저격성 글을 작성했던 다른 분들은 암묵적 면죄부...
이것이 아직도 이해가 안될 뿐이예요.
그리고 신규사이트이면서 그동안의 행적중에 치부만 끄집어내서 공격하고 누적시켜서
처리하는 모습도요...
또 누군가는 이 댓글을 보면서 니가 뭔데 난리냐 하겠죠...
사이트 초반이니 넘어가자 하겠죠...
사이트의 버그나 속도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영원칙의 확립이 최우선 아닐까 하네요.
정식 오픈이라고 했으면서...

자기글에 동조안하면 공격하는 님
더러 보이더군요
그냥 쿨하게 웃으며 넘기세요

네, 저도 반성하고 새겨듣겠습니다.

그러려니하고 편하게 삽시다
태클거는사람한테는 댓구 안하는게 상책이며
제가 여기서 버티는 방법임
제글에 댓글 잘 안달리니 자급자족 댓글담 ㅋ
비추주면 이유를 담
쉽게 사십시다 현생도 피곤한데~

네, 명심하겠습니다.

Tiamo 님이 맠 형님이셨네요. ㅋㅋㅋㅋ

맠동생이쥬..ㅎ

뜨끔

어차피 새로 와도 다 알아봄...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