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이 느껴지는 풍경 사진입니다. > 친목게시판

2021.11.05 08:53 204 20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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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이탈리아 고요함

본문

이탈리아 중동부 산정 마을인

산토 스테파노 디 세싸니오santo stefano di sessanio 입니다.

고요함이 가득한, 무탈하고 평화로운 오늘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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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하늘바라봄

하늘바라봄님의 홈

2021.11.05 08:54

0 0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5 14:12

0 0

하늘바라봄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향연님의 댓글

향연

향연님의 홈

2021.11.05 10:02

0 0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어제보다 나은 하루 되세요~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5 14:12

0 0

향연님,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MoonRiver님의 댓글

MoonRiver

MoonRiver님의 홈

2021.11.05 10:12

0 0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기분이예요.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5 14:13

0 0

MoonRiver님, 가까운 곳으로 마실 다녀오세요~^^
상쾌한 하루가 되기를~~^^

251기님의 댓글

251기

251기님의 홈

2021.11.05 11:48

0 0

한 사흘만 묶으면서 ..정취를 느끼고 싶은 곳이네요.. 고성을 워낙 좋아해서..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5 14:14

0 0

251기님, 사흘간 멍 때리면서 있기에 좋은 곳이에요~~
낮이건 밤이건 정말 할 거리가 없는 곳이에요~^^

251기님의 댓글의 댓글

251기

251기님의 홈

2021.11.05 17:39

0 0

이런곳 정말 좋아합니다. 아무것도 할게 없어서 좋은 곳...가끔 그런곳에서 힐링을 하는게 ..... 외딴섬에서 누리는 힐링과 비슷한데..
요즘은 외딴섬에도 할게 너무 많이 들어와서..ㅎㅎㅎ 초 저녁에 가로등이 들어오기 시작할때의 분위기....거의 죽음이죠..ㅋ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5 17:49

0 0

251기님, 저도 그런 분위기에 환장합니다. ^^

인왕님의 댓글

인왕

인왕님의 홈

2021.11.05 13:50

0 0

눈으로 키야~하다가
하이고 도가니가 우네유.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5 14:15

0 0

인왕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가니보다 땀이 나서 더 찝찝해지는 곳이죠~^^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스테판커리

스테판커리님의 홈

2021.11.05 17:13

0 0

개인적으로 외국 미국 제일 좋아 하는데 유럽은 이태리 좋아 합니다 ㅎㅎ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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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커리님, 저도 쥐 죽은 듯이 짱 박힐 곳이 많은 이탈리아를 좋아합니다. ^^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

스테판커리님의 홈

2021.11.05 17:56

0 0

"촌팅이" 님 이태리 사시는데 아마 조만간 여기 오시면 꿀뚜라 님 두분 서로 이태리 이야기 하면 잘 됐을꺼 같습니다. 아무튼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사진 잘 봤습니다 ~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5 18:23

0 0

스테판커리님도 즐거운 오늘 되세요~

황웅님의 댓글

황웅

황웅님의 홈

2021.11.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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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 보단 저 골목길을 바쁘게 다니는 사람들의 기가 보이는듯 하네요
수 많은 사람들의 삶의 숨결이 숨 쉬던 공간이 ㅎㅎㅎㅎ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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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웅님, 저 골목에도 역시 사람의 숨결이 가득하겠죠. ^^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황웅

황웅님의 홈

2021.11.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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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보다는 과거의 숨결이 더 왕성했었던 곳 같아요
그래서 더 아련해 보이는것도 있는거 같고요... ㅎㅎㅎ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