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라Matera 전경입니다. > 친목게시판

2021.11.03 09:57 199 27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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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assion of christ 2017의 배경이 된 이탈리아 남부의 도시입니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 007 No time to die의 배경으로도 잠시 나옵니다.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퍼왔습니다.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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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7

꽃날님의 댓글

꽃날

꽃날님의 홈

2021.11.03 10:27

0 0

이쁘네요.
구경가고 싶어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3 11:37

0 0

꽃날님, 저도 기회가 온다면 가고 싶습니다. ^^

아이유짱님의 댓글

2021.11.03 10:32

0 0

오메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3 11:39

0 0

아이유짱님, 저도 오메~^^

네질러님의 댓글

네질러

네질러님의 홈

2021.11.03 10:46

0 0

웬 숙녀분께서 벗은 몸으로 누워계시나. 흠음 .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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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질러림 댓글보고 알았네요. ^^;

MoonRiver님의 댓글

MoonRiver

MoonRiver님의 홈

2021.11.03 11:36

0 0

건조해보여유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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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ver님, 실제로도 석회석 산지 계곡에 있는 디시인지라 건조하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석회암석에 인공적으로 굴을 파서 생활하던 게 지금의 도시 풍경을 만드는 토대가 되었데요. ^^

하늘나무님의 댓글

하늘나무

하늘나무님의 홈

2021.11.03 11:53

0 0

저도 제 눈에 직접 담아보고 싶네용^^

꿀뚜라님 점심 맛나게 드세용^^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3 12:03

1 0

하늘나무님 고맙습니다~^^
하늘나무님도 점심 맛있게 드세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0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

2021.11.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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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저긴 재개발 꿈도 못꾸겠삼. ㅎㅎ

갬성 판자촌이삼.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3 14:30

0 0

진빠1더1핵1펀치님, 실제로 유네스코 등재 도시라 개발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인왕님의 댓글

인왕

인왕님의 홈

2021.11.03 13:51

0 0

이탈리아나 남부프랑스는 저런게 맛이쥬.멋지네유 ㅎㅎ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3 14:32

0 0

인왕님, 그렇습니다.
이탈리아 중부도 즐길만한 풍경이 제법 있죠. ^^

251기님의 댓글

251기

251기님의 홈

2021.11.03 14:32

0 0

분위기 좋네요.....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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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기님, 분위기. 좋죠. ^^
색다른 풍경이라 더 그러한가 봅니다. ^^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스테판커리

스테판커리님의 홈

2021.11.03 17:01

0 0

이태리 멋진 나라죠.. 해외여행 많이 안가는 미국인 괜히 이태리 많이 가는게 아니죠..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ㅎㅎ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3 21:33

0 0

스테판커리님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탈리아에 대학원 과정을 다니면서 거주 할 때는 불편함이 가득했는데, 이탈리아에서 우리나라로 돌아온지 햇수로 17년이 되니 가끔 그곳이 그립네요. ^^
마마도 현재의 상황이 부담스럽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부대끼다 보니 아주 가끔 그곳이 그립네요^^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

스테판커리님의 홈

2021.11.03 23:07

1 0

꿀뚜라 님 현재 상황 제가 정확하게 몰라서 아무튼 그래도 힘내세요.. 저도 2007년 정말 사랑하는.. 엄마 다음으로 지구상 두번째 좋아하는 여자 결혼 파토 나고.. 그후로 지금 까지 폐인 처럼 살고 있습니다. 일도 사랑도 뭐 하나 제대로 못 이룬 저도 힘내서 사는데 꿀뚜라 님도 힘내세요.. 저는 피곤해서 먼저 가볼께요.. 힘내세요 ~ 좋은 날 올꺼에요..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4 09:48

1 0

스테판커리님 고맙습니다~^^
함께 힘냅시다~~^^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

스테판커리님의 홈

2021.11.04 14:41

0 0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 그리고 사람이 참 간사 한게 귀염둥이 조카가 태어 나고 부터 예전 여친이 더 이상 그립지 않군요..

이현이님의 댓글

이현이

이현이님의 홈

2021.11.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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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요새로 쓰이던 곳인가유?
집 입구에 대부분 계단이 있는게 뭔가 의도가 있는거 같은데...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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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님, 당시 경제적 하위 계층은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확보하기에 힘이 들다보니 자연이 만든 석회암에 구멍을 파서 움막처럼 생활을 했습니다(거주 공간의 형태나 위치가 다를 뿐이지, 지금도 그 때와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그 당시에 거주 공간을 확보하려면 타인이 점유한 석회암 벽을 피해서 석회암 계곡 위로 계속해서 올라 갈 수밖에 앖었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의 도시 전경에 토대가 되었습니다.
즉 씁쓸하지만, 가난이 만든 도시라는 것을 부정 할 수가 없는 도시입니다...^^;

개개미S03님의 댓글

개개미S03

개개미S03님의 홈

2021.11.0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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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네요 ㄷㄷㄷ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2021.11.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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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미S03님~~저도 여전히 멋지다고 여깁니다. ^^

황웅님의 댓글

황웅

황웅님의 홈

2021.11.0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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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세욧!!! 저 여자분 누구세요?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