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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12 문자 신고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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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밤 12시 넘어 건물 앞에서 노래 크게 틀어 놓고 정차하는 차량이 있었습니다.

누워서 112에 문자 신고하니 관할 파출소에 바로 출동명령 내려주고 5~10분 사이에 도착 정리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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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저도 카페 하면서 소주병 던지고 지들 끼리 싸운 진상들 때문에 몇번 동네 지서 신고 한적 있는데 아무튼 경찰관 여러분들 수고가 많죠 ㅠ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서비스업이 다들 그렇죠...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손님은 왕 이다" 이 말 물론 맞죠.. 그리고 손님 때문에 제가 먹고 살지만 그래도 가끔 진상들 저한테 성희롱 하는 아줌마들 이나 시비 걸고 싸우는 진상들 보면 참 괜히 장사 시작 했다는 후회도 들고.. 지들이 왕 처럼 대접 받고 싶지만 진상 부리지 말지.. 아무튼 남의 돈 먹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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