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래서 세계 정부들이 이해가 안 됨
2022.03.08 03:20
229
5
0
0
본문
세상에 영원한 아군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는데
뭘 믿고 에너지 자원을 다 러시아에 기대고
재조업을 중국에 맡겼던 건지.
기업들이야 이윤을 위해 그런다지만
정부는 그걸 알아서 제재하고 만약을 대비해야지.
그런것만 잘 했다면 저런 양아치국가들이 저렇게 날뛰지 못하는데.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5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안전 불감증도 있고..
하나 둘 국가들이 하다보면 자기 나라만 손해 보는 느낌인 경우도 있고...
특히 예전에는 물가 안정을 위해선 차이나 제품만한게 없었고...
그래서 수십년간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의 '인'자도 없었던 순기능에...
물가가 낮으니 인건비가 안 올라서 양극화되는 악기능까지...
메르켈은 동독 출신이라... 러샤어도 잘해서..
푸틴하고 꿍짝... 중국과도 꿍짝...
그 댓가가 코로나로 인해서 응력이 쌓인 국민들에게 포퓰리즘 끝판왕 전쟁이 난것이 아닐까 하삼.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공대오빠는 지식이 ㅎ ㄷ ㄷ 하네유...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맞삼.
에너지는 러시아에, 경제는 중국에, 두 공산국가에 코가 꿰어 있는 독일
꽃날님의 댓글
뭘 믿고 자기들이 맨날 적이라 부르는 놈들한테 목줄을 맡기는지.
당췌 이해가 안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