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노래한곡~194
2021.12.18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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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겨울휴가 에요
작년은 봄.여름.가을 겨울 모두 휴가였지만
올해는 그나마 3주 휴가에요
아이들을 위한 자본주의 산타가 된지 어언 11년ㄷㄷ
하지만 작년도 올해도
그 산타는 크리스마스의 악몽 이네요
자본주의에 지쳐
열정도 자존감도 낮아진 지금
누군가 나랑 재밌게 놀아줬음 좋겠는데ㅎ
중얼중얼
암튼
남은 12월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
댓글목록 4
나물반찬님의 댓글
시간 나실 때 자주 놀러오세요. 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촌팅이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뭐가 매년 격동인지...
힘내시고... 내년은 좋은 의미의 격동의 2022년이 되길 빌겠삼..
오늘도 배신 때리지 않는 좋은 선곡 땡큐베리고맙3~!
촌팅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그럼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들이 아까워서요ㅎㅎ
진빠님도 행복한 12월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