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밤하늘
2021.10.2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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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하늘을 쳐다 보면
나 자신이 정말 미약하고 작은 존재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런 미약하고 작은 존재인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이 이 광대한 세상과 비교하면 한낱 티끌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죠....
대기업 다니시다가 사진작가로 전향하신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우주와 하늘에 비교해서 내가 먼지같은 존재라면 행복한 먼지가 되자.. 라는 말씀에 공감하면서...
여기 계신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댓글목록 13
하늘나무님의 댓글
내눈으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더원님의 댓글
움직이는 순간을 잡아낸 사진이었더라는...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범고래님의 댓글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비와님의 댓글
행복하세요~~~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진명2님의 댓글
251기님의 댓글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과연 볼 수 있을지 ..... 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