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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심하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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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읽을 책, 볼 영화, 할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심심할 겨를이 있나유?

특히 노인들 할 일 없다고 심심해 하거나

그냥 공원에 앉아 아무 것도 안 하는 거 

너무 이해가 안 감.

전 나중 30여년 뒤 60살 넘어 퇴직하면 

하고 싶던 것들 하기 너무 바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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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신의한수님의 댓글

시간남기 시작하믄  몸이가 안따라준다구 우리 삼춘이 구랬음

하구 싶은건 하구 싶은 그 때 해야 한다구 구랬음

나이 먹었다구 빈둥거리는 사람들은 젊었을때두 시간나면 빈둥거리던 사람이라구 구랬음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난 노인 되면 노인정에 할미들 꼬시러 다닐 거임. ㅋㅋㅋ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이쁜 할매들은 노인정 안감  콜라텍 간다구 울 삼춘이가 구랬음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마죠마죠...

나도 심심했으면 ㅎㅎ

용필이형이 구랬삼 "하루 해는 너무 짧아요~~!"

시간이 너무너무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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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님의 댓글

100짝님이 안놀아줘서 심심해유!

아이유짱님의 댓글

그러게. 팔라우같은데 가서 일주일만 쉬고싶엉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오면 겁나 바뻥
밤에 갈때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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