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심심하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됨
2022.04.1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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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읽을 책, 볼 영화, 할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심심할 겨를이 있나유?
특히 노인들 할 일 없다고 심심해 하거나
그냥 공원에 앉아 아무 것도 안 하는 거
너무 이해가 안 감.
전 나중 30여년 뒤 60살 넘어 퇴직하면
하고 싶던 것들 하기 너무 바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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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신의한수님의 댓글
하구 싶은건 하구 싶은 그 때 해야 한다구 구랬음
나이 먹었다구 빈둥거리는 사람들은 젊었을때두 시간나면 빈둥거리던 사람이라구 구랬음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나도 심심했으면 ㅎㅎ
용필이형이 구랬삼 "하루 해는 너무 짧아요~~!"
시간이 너무너무 아까비~!
인왕님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밤에 갈때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