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있고 싶음
2022.08.0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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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평상 앞에 쪼그리고 앉아 영원히 있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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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잡개구리님의 댓글
동생하고 화약총 사서 달려오는 직행버스 바퀴에 쏘는 시늉하니까
기사님 놀라서 당황한 표정이 기억나네요...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인왕님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전주는 워낙에 좁아서...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궁민학교 앞에 살았어서...
운동장에서 고무공으로 야구하고 놀았던듯 ㅋㅋ
그 땐 강철어깨였는데... 지금은 소녀어깨 ㅠㅠ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공장이랑 온도계(빨간기둥) 만드는 공장이 있었는데
불량품 온도계를 주어다가 애들한테 10원에 팔기도 하구
비누공장이 생생이 기억나는건 업청 빠르게 동작하는 프레스에
빨래비누를 넣어 모양을 잡고 글자를 새기는데 그 작업자의 손놀림이
경탄스러워 한참을 봤슈
대못을 가져다가 기찻길에 올려 칼을 만들고는 햇는데
툭하믄 그동네 애들이 나타나서 빼앗아 가곤 했음.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삥 뜯는 형들도 기찻길 주변에 있었던 기억 ㅠㅠ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주로 백화점에서 놀고 우표 사러 다니고.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