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귀요미지훈
2022.05.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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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곡 저 곡 들어봐도 딱히 감흥이 없던디
왠지 모르게 이 노래가 딱 맴에 와서 꽂히네유.
대학 1학년 때,
학교에 있는디 갑자기 과 선배가 붙잡더니
사람 하나가 모자란다고 억지로 끌고 간 미팅
미팅 자리에서 같은 학년이라고 나이를 속이라는 선배의 말
그렇게 끌려 간 어느 커피숍
그 누나를 보는 순간
오기 싫었던 마음은 눈 녹듯이 사라지고...
진빠핵펀치
헬로가영
인왕
섬소년
꽃날
아이유짱
멸망
비왕
목풍
댓글목록 8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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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13:49노오래를 잘해서 ㅎㅎ
잘 들었네요미.
근데 썰을 풀다가 말다뉘 ㅎㅎ
"요미의 여성편력 연대기"를 리부트 하는 겁니꽈?? 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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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19:52리부트라기 보단...노래 듣다보니 갑자기 떠올라서..ㅎㅎ
신의한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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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19:23누나는 얼어 버렸나유??? 에너지 보존의 법칙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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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19:54얼굴 보니 살짝 미소를 띈 것이 얼진 않은거 같더라구유 ㅎㅎㅎ
아이유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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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20:33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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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22:01요즘 삼촌 썰이 너무 뜸한거 아녜유?
헬로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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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21:59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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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