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를 뻔 했네요.
2022.02.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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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글을 못 올릴 뻔.
그나저나 겨울이 다시 올려고 그려나..
어제 저녁은 캠핑장비를 싹 정리했는데 뭐가 많네요.
마눌님이 참 부지런히 물어다 놨어요.
이달 26일 예약해놨는데 그때도 추울려나..
난로가져가기 싫은데.
댓글목록 9
축구love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도 불고.. 너무 추웠음요.
헬로가영님의 댓글
플라시틱 병에 물 대워서 침낭에 넣어유.
3시간마다.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나눌님 보초로 세우고 저는 꿀잠자야겠네요.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한국은 너구리,멧돼지,길고냥이 정도만 조심하믄 되는디...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짤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