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지나서 겨울에 다 다가선거 같네요...
2021.11.0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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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장철입니다 이제...
곧 허리가 뽀개질거 같은 김장전투에 투입되겠죠..
그렇게 1년동안 맛있는 양식이 만들어지고.. 수육에 막걸리 한잔 할 수 있으니 힘들어도 기다려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댓글목록 14
툭하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밥이형아님의 댓글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하지만 손이 더 가죠 ㅠ..ㅠ
인왕님의 댓글
김 장철氏....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진명2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나무님의 댓글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타이레놀님의 댓글
저 좀 가져 갈게요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MoonRiver님의 댓글
황웅님의 댓글
저도 올렷는데 ㅋㅋㅋㅋ
가을의 개념이 점점 흐릿해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