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맹글어준 야쉭@
2022.03.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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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저녁을 맹글었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야식이 됐삼 ㅎㅎ;;
야심작인것 같은데.. 설거지꺼리가 ㄷㄷㄷ
근데 작품같아서 냥이밥을 뜯어먹기가 부담 ㅎㅎ
우왕 속엔 참치가 들어있넹
데코레이션으로 깔은 청경채는 시레기국이라도 끓여야겠삼 ㅎㅎ;;
댓글목록 14
꽃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딸래미 보궁 게임 케릭터 맹글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월매나 성의 있게 맹글어줄지 흠..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확실히 아들, 딸 장단점이...
4춘기 딸에 갱년기 마눌에 치어 사는 ㅠㅠ
이현이님의 댓글
시장이 반찬이라는 MSG를 넣었으니 더 맛있을듯 ㅋ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마구 구겨 먹었삼...
귀요미지훈님의 댓글
딱 봐도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갔을 것 같삼.
최근 청경채 가끔 해 먹는데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굴소스에 볶아 먹으니까
밥 반찬으로도, 술 안주로도 맛있었삼.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반찬으로 먹었는데.. 술안주로도 ㅎㅎ
쐬주 안주로... 괜춘하겠네요미.
헬로가영님의 댓글
난 이제 야쉭 고만 올려야쥐...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음... 상도를 지켜서 친게에만...
자게 진출은 안하는걸로~~
우크라이나 사태 같은 건 원치 않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