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귀요미지훈
2022.03.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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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바람이 살짝 부는디 춥다기 보다 왠지 시원한 느낌이 살짝 드네유.
봄이 오는건가 싶은 느낌이네유.
아침들은 드셨쥬?
저는 차려먹기 귀찮아서리
<제국의 아침> 이라는 옛날 사극 보믄서
전 몇 조각으로 떼우고 있는 중임돠.
묵다 보니
밥 생각 나네유.
역시 한국 사람은 김치랑 밥 묵고 션~하게 숭늉을 마셔야...
짜장 이런거 보다 밥이 최고쥬.
밥이 넘버 1
대한민국 넘버 1
그쥬?
진빠핵펀치
댓글목록 9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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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16:31역쉬 넘버1이 남바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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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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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17:43딸 있는 집 부럽삼~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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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01:35넵 개봉박두~!
헬로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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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00:27어제 술 마시러 나갔는데
젊은 여자애들이 레깅스 입고 나한테 눈길을 주는 걸 보니
봄이 오는듯 해유.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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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13:15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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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14:21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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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14:28헬가백작님이라믄 검스에 발목 레이스정도는 무난히 입고 다니실듯...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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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14:25관례상 이런 썰은 자세히 풀어줘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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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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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