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내 마음은 황무지"
2021.11.18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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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마음은 황무지
김창완:기타, 김창훈:작사·작곡·노래·베이스, 김창익:드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간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나르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 놓은
들판을 수 놓은 어여쁜 꽃들
간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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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정말 올만에 들었삼.
동생이 불렀구낭...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Tiamo삐돌이님의 댓글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