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뉴욕백작님의 사람에 대한 실망 글에 공감을 해요
2022.08.0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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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혼자 정의로운 척 위하는 척 나서던 인간은 제일 먼저 나서서 등에 칼꽂고
온갖 점잖 떨던 인간은 뒤에서 여자들에게 수작질이나 하는 인간이었고
둘다 사라져서 다행이지만...아주 추잡의 극치를 경험했죠
세치 혓바닥에 놀아난 군상들은 정작 팩트도 모른채
타진요처럼 염병하다가 지들끼리 사분오열
대상이 사라지니 지들끼리 살을 뜯어먹음. 피라냐새끼들 마냥
나는 내가 원룸사는지 나도 처음 알았음
주소나 가르쳐주던가
망상을 만들고 그걸 사실로 믿는걸 뭐라 그러던데...
그래서 양키엉아 말에 아주 공감해요
댓글목록 23
축구love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저도 대충만 알았고...
또 진흙탕 되기 싫어 얘기하기 꺼리는 분위기도 있었어서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분들도 많았던 기억이네욤...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
그래서 할말도 많습니다만
설득할 의미도 없어서 관둘래요.
사람은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믿는게 속편한것같으니...
작전짜고 혹은 선동되어 들어온 사람들을 자제하시라했으니
얼마나 우습게 보였을런지...ㅋ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여기 회원들하고 똘똘 뭉쳐 정권이나 바꿔보자구용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미국 택배비 걱정되서 저에게 양도한 치킨을
양도불가법이란 듣도보도 못한 법을 내세우다니!!!
너무 억울해서 2박3일동안 잠을 못잤슈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 짱나!! 아이유 짱나!" 했슈
헬로가영님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변태라고...
짤몬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짤몬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롸잇...
신의한수님의 댓글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천만원 빌려주면
나중에 당신이 없었으면 천만원 빚쟁이 안되었을거라고 하는게 세상이치유
그르니까 지말은
지는 시방 힘든 상태가 아니니 4천만 땡겨줘유!!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
왜 내가 잠시 자리 비울 때만 뭔 일이...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응애님의 댓글
통수 치면서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들이에유.
뭐 사기꾼과의 결과가 대부분 저런식으로 끝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더 극혐인 게 친해진 상대방이 부유하면
뭐라도 뜯어 먹을 거 없나 이 방법, 저 방법으로 찔러보다가
사기치려는 게 들통나거나 일이 잘 안풀려서 수틀리면 그동안
ㅈ목질로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한테 약코해 가면서 지가 피해자인척
사람들 다 선동해서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까지 적으로
돌리게 만드는 바람에 사이트까지 박살 난다는 거쥬.
그래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ㅈ목질을 많이 금지하쥬.
우리가 너무 순진했었쥬.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커뮤니티에 전혀 몰라서 쓴 맛 봤습니다 ㅎㅎ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