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님들 좋은 소리 전하러 왔습니다.
2022.03.25 00:06
209
5
2
0
댓글목록 5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맑고 우렁차네요미..
다른 새소리랑 섞여서...
어느 소리가 두견새 소리인가 찾아봤삼..
미쿡서는 들어볼 기회가 없겠구낭... ㅠ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가 점점 많이 들려서리
이런 새소리로 귀를 좀 정화시켜야...ㅎㅎㅎ
인왕님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 밤도 꿀잠 주무세유~
헬로가영님의 댓글
아직 30대라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