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으로 방문한 진주시에서 완연한 가을을 잠시나마 즐기고 다시 부산으로 갑니다.
진주에 방문하시면 유정장어집에서 양념장어 드셔 보세요.
맛있습니다~^^
남은 오늘도 평화로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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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빵빵
댓글목록 19
향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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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15:46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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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15:49그런데, 예전처럼 강변에 장어집이 많지는 않더군요..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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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21:18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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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21:34네질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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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15:56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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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17:32MoonRi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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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16:03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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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17:33하늘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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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20:26바닥에 낙엽 가득이네여^^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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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21:10아이유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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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21:30덕분에 눈호강하네요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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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21:35방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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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00:49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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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08:48스테판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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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03:30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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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08:48촐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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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11:42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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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14:16저는 부산이 고향입니다만, 진양호 전망대를 비롯해서 진주와 진주 근교의 여러 곳에 자주 다녔습니다. ㅎ
촐촐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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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14:37